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광온 원내대표 등이 31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1박2일' 동안 국회에서 진행한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철야 농성을 마무리했다.
민주당은 31일 오후 7시부터 이튿날(1일) 오전까지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한일 정부 규탄 철야농성을 마친 직후 별도 의원총회를 열어 선거법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현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