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인터넷신문=이시진 기자 ] 대한행정사회인터넷신문은 2023. 6. 7. 실시되는 회장·감사 선거와 관련하여 각 후보별 보도요청 기사를 게재한다.
이에 관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공지를 통해 후보자 본인의 장점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후보자로부터 자료를 제출 받는 순서대로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세번째로 기호 4번 김태완 후보자 편이다.
기호4번 김태완 후보 장점 5가지
1.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 신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김태완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여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지나온 과거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김태완은 뱉은 말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회피하지 않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유·불리를 따져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지 않았고, 대의와 명분에 따라 일관되게 행동했습니다. 이것은 김태완을 아는 모든 이들에 믿을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2. 유연한 사고와 뚝심으로 성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입니다.
김태완의 사고는 늘 열려있습니다. 단편적으로 보기보다는 다양한 측면에서 보고 평가하며, 단념보다는 될 방안을 찾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행정사 합동사무소를 열어 행정사를 시작할 때도 만류하는 사람들보다 ‘너는 할 수 있어’라며 격려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이는 김태완의 전략적 사고와 뚝심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고와 태도는 대한행정사회를 바로 세우는데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3. 결과를 만들어 내는 추진력이 강한 사람입니다.
김태완의 사전에는 포기란 없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목표를 정하고, 결과를 얻기 전까지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멈추지 않는 추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정사회의 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대가도, 직책도 없이 평회원으로 노무사법 개악 저지, 협회 통합, 직선제 관철, 1기 집행부 전횡 폭로 등을 통해 가치 있는 일들을 만들어 내고자 멈추지 않았으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4. 문제 인식과 목표 의식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김태완의 의식에는 흐릿함이 없습니다.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면 사안을 숙지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명쾌한 견해를 밝히곤 했습니다. 또한, 대의와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허투루 여기거나 대충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목표가 뚜렷해지면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지독할 정도로 그 일에 매진해 결국에는 이루어 내었습니다.
5. 풍부한 인맥과 네트워크를 가진 사람입니다.
김태완과 한 번 인연을 맺은 사람은 그 끈을 놓지 못합니다. 억센 경상도 사투리 속에 숨은 인간미 넘치는 말투와 남다른 친화력은 거의 모든 사람을 형님과 아우로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것은 행정사 합동사무소 대표와 홍보회사를 경영하는 큰 자산입니다. 김태완을 아는 이들은 앞장서 “도와줄 것이 없냐”며 안부를 물어오고, 특별한 상황에서 기꺼이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