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인터넷신문=이시진 기자 ] 대한행정사회인터넷신문은 2023. 6. 7. 실시되는 회장·감사 선거와 관련하여 각 후보별 보도요청 기사를 게재한다.
이에 관한 사항은 네이버 밴드 공지를 통해 후보자 본인의 장점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고, 후보자로부터 자료를 제출 받는 순서대로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네번째로 기호 3번 권혁철 후보자 편이다.
기호 3번 권혁철 후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 추진력과 과단성이 단연 1위
모 행정사협회장이 몇년 전 노무사법 개악저지 활동 중 처음 저를 보았다고 합니다. 서로 소속 협회가 달라 활동 방향이 달랐지만 당시 대 국회 활동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박지원 국회의원이 국회 법사위에서 노무사법 개정 법안을 반대함으로써 노무사법 통과 저지를 성공시키는데 기여한 1등 공신이 저 권혁철이라고 합니다. 당시에도 멀리 목포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귀경, 국회를 내집 드나들듯 활동하는 모습 우리 모두를 위해 희생, 봉사하는 모습 너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2. 풍부한 행정사 실무 경험과 정교한 법리를 모두 갖춘 후보
저 권혁철 후보는 행정사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집니다. 특히 보상 행정 분야의 1인자로 저의 강의를 듣고 보상 행정 업무를 시작해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회원님들이 수십명이 됩니다. 행정사 밴드에서 타 자격사와의 행정사 업역 논란이 있을 때마다, 권혁철의 명쾌한 법리 설명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고 합니다. 출입국업무 정상화 방안, 인허가. 법인설립과 자동차등록업무 등 공약을 보면 행정사업무 실무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과 무엇보다 실제 실천력이 있음을 과거 저의 행태를 보면, 그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3. 정직, 일관성
그동안 저 권혁철을 지켜본 저에 대해 가지는 인상(impression)입니다. 얼굴, 외모가 우직스럽게 생겼지만, 겪어보니 너무나 인간적이고, 솔직하고 거짓,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작금의 우리 행정사 업계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런 일들을 깨끗이 해결할 사람이 이런 사람이구나! 그런 일을 진두지휘 하려면 회장 본인이 스스로 깨끗해야 합니다.
4. 행정사 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한 희생, 봉사 정신
2016년 광주사무소 운영시에는 서울,부산등 전국의 행정사 수명을 4개월 동안 사무실에 상주하면서 보상행정 업무를 가르치며, 식비,여관비까지 전부 제가 전액 부담한 적도 있습니다. 오로지 후진 양성을 위해 쏟는 이타심의 발로, 봉사,사랑의 정신이 깊히 귀감이 되었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회원 여러분, 건승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제가 대한행정사회 2대 회장으로 당선되면, 저 한 사람의 희생과 봉사가 더해져, 협회와 행정사가 발전하고,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여러분과 저의다 소원이 반드시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잘사는 행정사, 전문 행정사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여러분, 함께하면 기적이 일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