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뮤직페스티벌[대한행정사회신문=조중환기자] 서울시 대표 음악축제인 <2023 서울뮤직페스티벌>이 9.22.(금)~9.24.(일)까지 3일간 노들섬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대중음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실용음악과 대학생의 공연부터 인디뮤지션, 최정상급 뮤지션의 공연까지 노들섬의 여러 공간에서 축제 3일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다양한 무대 이외에도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케이팝 댄스 갈라쇼부터 ▴서울의 ‘빵맛집’ 체험 부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3회째를 맞이한 ‘서울뮤직페스티벌’은 2019년에 처음으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작년부터는 더 많은 관객들과 호흡하기 위해 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경과 탁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노들섬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우선, 노들섬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대중음악 장르의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음악공연이 축제 3일간 매일 19시부터 펼쳐진다.
축제 첫날(9.22.(금))은 힙합을 중심으로 ▴정인 ▴넉살×까데호, ▴가호×케이브, ▴너드커넥션, ▴원슈타인의 무대로 3일간의 음악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둘째날은 케이팝(K-POP) 장르 중심으로 ▴이민우(M) ▴틴탑 ▴BAE173 ▴TAN ▴클라씨가 무대에 서며 K-POP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 날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발라드에서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코요태 ▴알리 ▴송가인 ▴폴킴 ▴경서 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최경주 서울특별시 문화본부장은 “세계 속 K-컬쳐의 관심과 선호도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요즘, 우리 대중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서울뮤직페스티벌’을 올해도 개최하게 되었다”며 “작년보다 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아름다운 노들섬의 풍광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