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1회 행정사 시험 합격생 환영회(사진=대한행정사회)
[대한행정사회신문=이종일기자 ]대한행정사회(황해봉 회장)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11회 행정사 시험에 합격한 예비행정사들의 미래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오늘 오후 16시 본회 중앙연수원 교육장에서 제11회 행정사 시험 합격자 환영회를 개최했다.

▲ 황해봉 회장 인사말씀(사진=대한행정사회)
대한행정사회 황해봉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직선으로 선출된 제1기회장으로서 법무사 및 노무사등 타자격사들과 우리 행정사 업역을 수호하기 위해 ‘업역수호위원회’와 ‘미래전략본부’를 신설하였고, 전국에 마을 행정사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회 지부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타자격사들로부터 공격을 당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행정사들을 본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 모두의 새로운 시작의 기념일로 기억되어야 한다. 시도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작은 걸음이라도 시작을 해야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심재곤 부회장 (사진=대한행정사회)
고위공직자 출신의 심재곤 부회장은 “여러분은 오늘부터 롱 라이프 잡(평생직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행정사의 권익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로 우리 마음을 모으자”고 말했다

▲ 류창곤 부회장(사진=대한행정사회)
서울 강남에 소재한 고니행정사사무소의 류창곤 부회장은 “ 제가 처음 시작할 때는 교육하는 사람도 없었고 교육받을 때도 없이 황망한 사막을 혼자 걷는 기분이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렇지 않다. 여러분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이제는 많다. 환경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여러분은 축복받은 것이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 이정섭 부회장(사진=대한행정사회)
이정섭 부회장은“저는 23년동안 행정사업을 지키는 사람이다. 끈기만 있으면 행정사로서 성공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걸어가는 그길에 항상 같이 있을거고 함께 할꺼다.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지영 예비행정사(사진=이종일 기자)
이번 시험에 최종합격한 김지영 예비행정사는 “남편이 행정사법인 태평양 윤기현 대표행정사이다. 남편과 함께 행정사업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어린 아들을 육아하면서 지난 1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남편이 옆에서 많이 도와 주었다. 앞으로 행정사법인 태평양의 구성원 행정사로 합류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외국어번역(영어 중국)행정사 시험에도 도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 안형주 행정사(사진=이종일 기자)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에 소재한 유앤안 행정사사무소의 안형주 대표행정사는 이번 제 11회 외국어번역행정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외국어번역행정사 합격생으로 이번 환영회에 참석하게되었다
이번 시험은 총 2,040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298명(일반 : 257명, 외국어번역: 40명, 해사 : 1명)이 합격하였고 합격률은 14.61%이다
일반행정사의 합격선은 57.66점, 외국어번역행정사는 51.88점, 해사행정사는 53.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