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시민감사관 위촉식
[대한행정사회신문=이종일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오후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대한행정사회 인천중구지회장 이종일등 행정사 5명이 포함된 ‘제11기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
감사법무, 회계세무, 토목건축, 보건복지 등 총 12개 분야에서 100명(제10기 연임자 포함)을 모집하였으며 시는 다양한 인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군구별, 모집분야별, 성별과 연령을 안배해 선정하였다.
시민감사관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1회 연임 가능)이며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 시정 건의, 감사기구의 장의 요청에 의한 감사 과정 참여 등의 역할을 맡는다.
위촉장 수여 이후에는 시민감사관의 역할 안내와 청렴활동 방안 공유, 건의사항 청취 등의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향후 시민감사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외부 전문 강사 초빙해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분기별로 활동실적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정기적인 간담회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 청렴도 상승은 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아주 컸다”며 “제11기 시민감사관은 시의 청렴 동반자로서 시민들께 신뢰받는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시 중구의 이종일 행정사(세븐work행정사사무소)

▼인천 남동구의 박인수 행정사(정인행정사사무소)

▼인천시 서구의 한우식 행정사(한우식행정사사무소)
인천 서구의 이지희 행정사(한양행정사공인중개사합동사무소), 인천시 미추홀구의 차재욱 행정사(인천지방행정사회 대외협력단장)등이 이번 제11기 시민감사관으로 대거 위촉되어 활동하게 됨으로서 대한행정사회의 존재감을 시민들에게 각인 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대한행정사회 인천중구지회 이종일 지회장은 " 시민감사관으로 적극 참여하여 행정사로서의 위상과 업역홍보를 위해 널리 애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