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인물] 행정사와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콜라보! 강원특별자치도 행정사의 미래를 선도하는 최승보 대표행정사
  • 김영진 기자
  • 등록 2024-05-07 09:00:13
기사수정
  • "연회비는 정회원의 권리를 주장하고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중개사요? 행정사 자격증이 당연히 가치가 높지요. 지자체 담당자들의 인식자체가 다릅니다."


"행정사로서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위치를 자리잡고, 올바른 방향과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024년 5월 5일 일요일, 비가 내리는 오전에 춘천시의 풍경 좋은 곳에 위치한 '대운부동산' 의 공인중개사 이자 '최승보 행정사사무소' 를 운영하고 있는 건물주 최승보 대표행정사를 만났다.

그는 2018년 부터 공인중개사로서 업을 해오다가 우연한 기회에 앞으로 유망한 행정사란 자격에 큰 매력을 느끼고 주경야독하여 2023년 10회 일반행정사 시험에 합격하고, 좀 더 많은 부분에서 업역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여 2024년 11회 번역행정사 시험까지 통과한 수재중에 수재다.


"대부분의 공인중개사들은 '한방' 이라는 부동산 시스템을 통해  문서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회비를 내지 않으면 자동으로 시스템 사용권한이 막혀 사용이 어렵습니다. 행정사도 이러한 업무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정회원에 한해 사용하게 한다면 회비 미납자와 미등록자 등 불법인원에 대한 자정활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행정사란 자격증에는 힘이 있어요. 이걸 유지하는 것은 전문자격사로서 각 개인별로 지식습득과 노력함, 그리고 자체적인 자정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불법적으로 행정사 업을 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우선 회비미납자들은 2년 마다 행정사 연수교육이란 법정교육을 신청조차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대한행정사회에 납부하는 연회비는 정회원의 권리를 주장하고 찾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최 행정사는 신임행정사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행정사 발전방향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쏟아냈고 행정사 업역에 대한 깊은 내공과 애착이 느껴졌다.

그는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행정사들의 역할과 위상이 점점 확대될 것이고,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질텐데 그 전에 지식과 실력, 그리고 인성을 겸비한 행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행정사회신문=김영진]

덧붙이는 글

마지막으로 그는 공인중개사와 행정사란 자격증은 변호사와 의사자격증 처럼 색깔과 역할은 다르지만 업역이 겹치는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간의 장점으로 인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