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회계사, 노무사, 행정사, 경영지도사,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결합하여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최신 경영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협업 기회를 창출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이번 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내부 위촉 팀장급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김종혁 이사는 "전문 인력 배치를 통해 중소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 최신 경영 정보 및 교육 제공, 최신 경영 트렌드와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 다양한 협업 기회 창출, 협력 기관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 교류, 협업 사업 발굴,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하여 사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는 서평석 행정사, 김민섭 경영지도사, 최재현 공인중개사와 같은 전문 핵심 인력을 배치하여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평석 행정사는 기업 인증, 자문, 회사 설립, 법률, 세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 과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민섭 경영지도사 또한 재무 회계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로서 20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