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74주년 기념행사[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전지방행정사회(회장 박노귀)소속 행정사가 20여년 전 사망한 분의 사실조사를 통해 6.25 참전 기록을 확인하고 국가유공자등록과 국립묘지로의 이장 가능하도록 했다.
대전지방행정사회소속 정회원인 A행정사는 20년 전 사망한 분의 손녀로부터 할아버지의 6.25전쟁 참전 사실조사를 의뢰받고 이후 의뢰인으로부터 6.25전쟁 당시 의뢰인 할아버지의 활동 사항을 전해 들은 부분에 대해 사실조사를 진행했다.
이어 A행정사는 경찰청을 비롯한 국방부, 공군본부 등 여러 기관에 정보공개요청과 6.25전쟁사 기록 등을 확인하고 검증을 통해 의뢰인 할아버지의 6.25 전쟁 참전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이후 국가보훈부에 6.25전쟁 참전 등록 신청과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증서 교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지난 9월말 경 의뢰인에게 국가유공자 증서가 전달되었다.

한편 의뢰인은 “행정사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한 분들을 위해 정말 좋은 일을 하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추후 의뢰인 할아버지 국립묘지로의 이장에도 도움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