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 회장 등 3명의 임원들은 10월 26일(토) 경기북부 광릉수목원 인근에 위치한 부평생태습지공원 특설무대에서 희망나눔 음악회 ‘숲속의 한가 We’ 음악축제에 초청을 받아 참석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는 경기도 외국인주민 정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남양주 샬롬의집이 주관하고, 마석이주극장 기획으로 지역 내 외국인이주민 가족들은 물론, 남양주 시민들과 화합이 되어 함께 참여하는 음악회로 올해 4번째 열리는 문화행사이다.

광릉수목원 인근, 부평생태습지공원 특설무대에서 희망나눔 음악회 ‘숲속의 한가 We’ 음악축제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성공회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대표 김태근 신부)은 1991년부터 남양주 마석성생공단에서 이주노동자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5년부터 남양주시 진접읍과 오남읍을 중심으로 남양주 북부지역 이주민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희망나눔 음악회 ‘숲속의 한가 We’ 음악축제 행사를 주관한 이주민연대 샬롬의집과 올해 3월부터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남양주시 샬롬의집에서 그동안 한 주도 빠짐이 없이 매주 이주외국인노동자들에게 ‘찾아가는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을 비롯한 3명의 임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주민 희망나눔 음악회 행사에 참석하여 후원금을 전달하였고, 그 행사에 참석한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의 이주민 노동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활동 홍보에 나서, 많은 이주민들로 부터 관심과 호응을 받기도 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출입국관리 분야는 매우 중요한 행정사 업역의 일환으로, 이주외국인노동자들과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상호 신뢰감이 구축 될 때, 함께 Win-Win 할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이주민연대 샬롬의집과 앞으로도 계속 이주외국인노동자들의 행정편익 및 권익보호를 통해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해 나아갈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숲속의 한가 We’ 음악 행사에 참석한 회장 등 임원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