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동두천시 ‘웰컴 행정사사무소’ 한상민 행정사와 경기 고양시 일산구 ‘일산 행정사사무소’ 조선익 행정사가 자문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10월 30일(수),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에서는 동두천시 ‘웰컴 행정사사무소’ 대표 한상민 행정사와 고양특례시 일산구 ‘일산 행정사사무소’ 대표 조선익 행정사와 해당 지역에서 광범위하고 다양한 행정사 업역의 업무를 효과적·효율적으로 수행하여 의뢰인에게 행정편익과 권익보호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행정사 자문협약을 체결하였다.
자문협약의 핵심은 “의뢰인에게 정확하고 합법적(合法的)인 양질(良質)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행정편익(行政便益)과 권익보호(權益保護)를 위해 개업 행정사가 완전히 자립(自立)할 때까지 멘토-맨티 관계를 유지하면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함께 노력한다.”는 것이다.
경험이 부족한 개업 행정사들이 행정사사무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이상적으로 인·허가, 출입국관리, 고충민원 구제 등 수많은 행정사 업역의 일들을 모두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집중적으로 끊임없이 공부하지 않고서는 의뢰인의 지식수준을 넘어 설 수 없게 된다.
이러한 행정사 세계의 구조적 취약성에 대해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자,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2024년 초부터 Mento-Mentee Incubating system(멘토-맨티 돌봄 시스템)을 본격화 하여 장기적이면서 지속적으로 멘토링(Mentoring)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이 요구되어졌다. 그래서 새로이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갖고 있는 유능한 행정사 멘토 풀(Mento Pool)을 활용한 자문기구(諮問機構)를 개업행정사가 요청 시, 전문행정사가 직접 찾아가 의뢰 된 행정업무 처리 지원을 해 주는 일종의 ‘행정사 무료 프렌차이즈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지난 10월 14일 양평군 ‘우리 행정사사무소’를 프렌차이즈 제1호로 출발을 하여, 이번에 고양특례시 일산구 ‘일산 행정사사무소’를 제2호로 하고, 동두천시 ‘웰컴 행정사사무소’를 제3호로 하는 프렌차이즈 행정사 자문협약 체결은 기존의 행정사업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의미를 갖게 한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행정사 자문협약 체결식에서 “이제 우리 행정사업은 행정사 혼자, 독자생존(獨者生存)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고도의 전문화와 다양한 시장의 벽을 넘을 수 있는 길이야말로 오직 행정사간 협업과 업무공유, 그리고 수익의 분배일 것 입니다.” 라고 강조 하였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고양특례시 일산구 ‘일산 행정사사무소’ 조선익 행정사가 자문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또한, 조권기 회장은 ‘행정사 프렌차이즈 지원 시스템’의 성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지난 1년 간 업역연구회를 출범한 후, 엄청난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찾아가는 행정사, 발로 뛰는 민원서비스 등을 통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가장 멀고 힘든 출입국업무 정착화는 초기이지만 획기적 목표달성을 하였고, 앞으로 수익창출은 기대를 훨씬 뛰어 넘을 행정사 먹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라는 말과 함께, 2025년도에는 행정사업의 유일한 대리권을 갖고 있는 인허가 업무에 중점을 두고, 힘차게 발돋움을 할 것이라는 비젼을 제시해 주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동두천시 ‘웰컴 행정사사무소’ 한상민 행정사가 자문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박현식 미래기획본부장과 동두천시 ‘웰컴 행정사사무소’ 한상민 행정사가 팀으로 편성하여 외국인 유학생 관련 업무처리를 위해 인근 대학교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시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