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는 그라지타운 외부 모습 및 워크숍 주제발표 행사를 진행 한 지하1층 컨벤션홀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회장 등 행정사회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01일(금)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그라지타운에서 ‘2024년 후반기 행정사 워크숍’ 행사를 개최 하였다.
이 행사는 그동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추진해 왔던 ‘행정사 업역 수호 및 확대’라는 전략적 계획에 대한 중간 점검 및 업역확대를 위한 실천의 과정에서 겪게 된 현장 경험담을 소개 했다. 또한 업역확대 과정에서 나타난 의뢰인의 반응을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성과분석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다.
워크숍 행사장 컨벤션홀에서 기조연설 중인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 우동근 대한행정사 지방행정사회연합회장, 김진오 대한행정사회 교수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성과분석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으로서, 뇌 폭풍(Brainstorming)이라는 뜻으로, 머릿속에서 폭풍이 휘몰아치듯이 생각을 쏟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즉, 다수의 사람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과정을 말한다.
국기에 대한 맹세-호국영령 및 일찍 유명을 달리하신 선배 행정사에 대한 묵념 순으로 국민의례를 마치고,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우동근 대한행정사회 부회장이면서, 지방행정사회연합회장, 대구지방행정사회 회장의 인사 말씀 및 축사 그리고 대한행정사회 교수이시면서 누리행정사 대표이신 김진오 교수께서 순차적으로 인사말과 함께 행정사회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조연설을 했다.
특히, 우동근 대구지방행정사회 회장은 기조연설에서 불법이 판을 치고 있는 자동차등록소의 현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해 심층 깊은 진단을 내려 주었다. 현행법상 자동차 등록업무는 변호사, 행정사, 한국중고자동차 협회에 등록된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사무장만이 수행이 가능하며, 자동차 영업소 직원 즉, 딜러는 등록업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고 있지 않다.
하지만 아직도 자동차등록소 현장에서는 불법업체에 고용된 인원들이 하루에 수십 건의 자동차 등록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면서, "행정사의 업역 확대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업역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워크숍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제발표는 첫번째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박현식 미래기획본부장이 ‘외국인 유학생 인력공급 프로세스 사례’ 제목으로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그리고 최근 많은 단체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 설립허가 신청’과 관련하여 그동안 직접 실무작업을 해왔던 김은수 총무실장 역시 두번째로 현장의 소리를 참석한 행정사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워크숍에서 주제발표를 하는 모습. 좌측부터 박현식 미래기획본부장, 김은수 총무실장,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마지막으로 주제발표를 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행정사 업역 중 변호사와 행정사만이 유일하게 대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인허가 분야의 비젼'에 대해 심층 깊은 발표를 하였고, 행정사 회원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을 뿐만아니라 회원들에게 인허가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2024년 후반기 행정사 워크숍 주제발표가 모두 끝나고, 참석한 행정사회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끝으로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계속적으로 출입국관리와 인허가 분야에 대한 업역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며, 특히 출입국관리에 집중 했던 올해와는 달리 내년에는 대리권(代理權)을 갖고 있는 인허가 분야에 좀 더 집중을 하여, 행정사의 권익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라는 다짐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