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대한행정사회 유성지회(회장 전철우)는 지난 11월 5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성구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 구청장과 유성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성구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 후 실무부서 담당 과장과의 후속 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 방안도 구체화됐다.
이번 면담에서는 유성구 내 행정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회 소속 정회원 법무사 세무사 등 다양한 전문가 들이 행정사법(제2조) 관련 유성구의 각종 위원회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지회는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며,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공 행정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한행정사회 유성지회와 유성구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준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철우 회장은 “유성구와의 협력은 공공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의에 대해 정 구청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유성구의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