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는 웨딩라포엠에서 열린 ‘2024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11월 08일(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 회장 등 4명의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임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 웨딩라포엠 8층에서 열린 ‘2024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2024년 날 행사’ 에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단순히 기념하는 의미를 넘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2024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 후원 및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홍보활동 중인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박광문 부회장 및 박현식 미래기획본부장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국회의원 및, 남양주시 시의원, 관내 소상공인과 그 가족들 등 많은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된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소상공인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이윤재 남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인 기업, 가족기업이 대부분인 소상공인의 특성상 홍보의 어려움이 있는데, 스마트폰과 AI를 활용한 영상 촬영과 편집 방법, 제작된 영상 및 사진 등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이제 소상공인도 고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SNS나 광고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탈바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강조하였다.
이에 주광덕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남양주시 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점차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규모 및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신규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년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위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후원 및 협찬 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축하하고, 행사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대한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소상공인들 특성 상 대부분의 문제점들이 행정 고충민원 등 다루기 어려운 대관업무(對官業務)들인데, 지금까지는 소상공인들이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도움을 받아 왔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전문자격사인 행정사가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고, 문제점들을 효율적•효과적으로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행정사의 업역 확대에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가장 앞장서서 매진할 것임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