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대한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11. 25(월) 남양주시 진접에 위치한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학영, 센터장 임정임)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 업무협약 체결의 취지는 남양주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며, 각종 민원행정 발생 시 전문자격사인 행정사를 통해 적시적으로 대처토록 하여,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장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 간 업무협약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협약식 체결간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는 “오늘 이렇게 대한행정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업무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면서 “장애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희만 혜택을 받지 않고, 주위에 있는 다른 분들도 함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하였다.
이에 대한 답사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과 우리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게 되어 지금부터라도 노인, 노약자, 그리고 장애인들에 대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는 말과 함께 하시라도 행정사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서슴지 마시고 연락을 주실 것을 부탁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MOU)의 내용 중 핵심적인 것은,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내 장애인, 두레올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 및 가족, 활동지원센터(사업팀 포함) 임·직원들에게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업무, 행정처분(이의제기, 행정심판 등) 구제, 고충민원 등 각종 민원행정 발생에 따른 협조요청 시, 상호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피해를 최소화 시키고,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것이다.

양 기관의 대표가 업무협약(MOU) 싸인을 한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웅채 제공)
이처럼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회원들에게 발생하게 되는 생활불편과 고충에 대하여 앞으로는 행정사들과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장은 “주위에 있는 다른 분들에게도 행정사의 도움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는 말을 재차 강조하였고, 이 행사가 단순히 형식으로 치루어지는 MOU 체결이 아니라,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곤 했다.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장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간 업무협약 모습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은 이렇게 양 기관이 상호 MOU를 체결함으로 인해서,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회원들에게 각종 부당한 민원행정 발생 시, 신속히 적법한 절차에 따라 문제를 처리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이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무료상담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해 주었다.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모습,
앞 열 좌측부터 박현식 미래기획본부장,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장,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장, 임정임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센터장, 뒷 열 좌측부터 원혜정 국장, 이명화 팀장, 임화정 사회복지사, 임채범 사회복지사 (사진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김웅채 제공)
조권기 회장은,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 김학영 이사장님 말씀처럼, 단순히 양 기관이 MOU를 체결하는 것은 형식에 지나지 않는 것이며, MOU 체결 이후에 얼마나 친밀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느냐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관계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된다.”는 맺음말을 하면서 업무협약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