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방행정사회(회장 강은순)에서는 12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소재 어반그린아카데미에서 2024년도 결산과 2025년도 업무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경남지방행정사회의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하여 시군 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방행정사회 시군 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1. 6. 10 대한행정사회 통합 출범부터 2024. 11. 1. 경남도(행정국장)와의 간담회 개최 등 올 한해의 업무추진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으며,
2025년 계획으로 ▲현장민원 무료상담제 운영 ▲마을행정사제도 정착 ▲도민편익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공익활동 ▲지자체 및 의회의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행정사 위촉 ▲행정사의 업역확보 및 불법영업 근절 대책 ▲경상남도 행정사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있었다.
특히, 경남도와의 간담회를 통해 협의한 내용 중
첫째. 행정사 업역확충과 관련하여
① 종합민원실 및 민원관련부서(건축, 토목, 각종 개발업무 등)의 행정사 업무와 관련하여 전 실과 및 시·군에 지시사항 공문을 시달했으며,
② 본청 및 산하기관 민원실 창구에 ‘민원서류 접수안내 표지판’을 설치 하여 인·허가 신청 등에 있어서 행정사가 아닌 자가 불법영업을 할 수 없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임
③ 경남도에서는 자체적으로 ‘행정사 제도안내’리플렛을 도안하여 2025년 1월에 경상남도 전 시군에 배부할 계획이며.
둘째, 행정사 위상제고를 위하여
① 각종 위원회 위원으로 ‘행정사’를 위촉토록 하고
② 2025년부터 공무원 교육과정에 ‘행정기본법과 행정사제도’ 과목을 신설하여 행정사에 대한 공무원의 인식제고와 도민들의 생활편익 도모에 기여토록 하였음
셋째, 행정사 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을 통하여 행정사의 도정참여 기회확대
① ‘경상남도 행정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② ‘경상남도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개정으로 행정사의 도정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
그 외, 공익활동 지원 차원에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지방정부의 당면 현안인 『인구소멸 대책을 위한 외국인 유입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강은순 경남지방행정사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사는 민원해결을 위한 전문가로서 행정사의 업역확보를 위하여 시민, 행정기관, 행정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고객의 요구를 잘 이해하고 그에 맞는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사의 능력계발과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도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