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제2차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구 건설 행정사사무소' 대표 이우진 행정사를 업역연구회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는 지난 12. 20(금) 14:00 ~ 17:00 까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 교육장에서 ‘第2次 行政士 認許可 業務 實務力量 强化 敎育’을 실시했다.

이번 ‘제2차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의 핵심은 우리 행정사들이 변호사(辯護士)들와 동등(同等)한 위치에서 업무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허가 대리권(代理權) 자격(資格) 중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분야인 건설면허 양도·양수, 건설 신규면허등록, 그리고 전기·소방·정보통신 분할·합병(M&A)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인 '청구 건설 행정사사무소' 대표 이우진 행정사를 초청하여 업역연구회 회원들에게 실무역량을 강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이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행정사들의 안착(安着)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천하고 있는, ‘행정사 인허가 대리권(代理權) 프로젝트 실천사업’ 의 하나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전 공지(公知)한 바와 같이 단순히 1회성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지난 11. 14(목)에는 ‘第1次 行政士 認許可 業務 實務力量 强化 敎育’을 실시했고, 이번에 실시한 것이 계속 시리즈(Series)로 이어지는 인허가 전문 연속교육의 제2차 역량강화 교육인 것이다.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으로 '건설면허 양도·양수 기본 및 심화교육‘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업역연구회 회원들 모습 (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이번 2차 실무역량 강화 교육은 1차 교육 때와 마찬가지로 이론(理論) 위주의 탁상공론(卓上空論)을 배제하고, 실제(實際) 행정사 업역에서 어떻게(How to) 행정법령(行政法令)을 적용하여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며, 무엇으로(What to) 의뢰인의 이익을 증대시키거나 또는, 손해를 최소화 시켜 성공에 이르게 한 사례(Case) 위주의 현실적 노하우(Know-How) 공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 행정사계(行政士界)에서는 많은 신입(新入) 행정사들이 행정사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어서 빨리 법정교육을 마치고 하루라도 빨리 개업(開業)을 통하여 본격적인 행정사 업무를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크다. 신입 행정사들의 진취적(進取的) 기상은 높이 사지만, 안타깝게도 현실(現實)의 세상은 그렇게 생각처럼 녹록치 않다는 것을 몇 년 간의 시행착오(試行錯誤)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한행정사회를 구성하는 행정사들의 출신을 구분해 보면, 크게 경출(공무원 經歷 출신)과 시출(행정사 試驗 출신)로 나눌 수 있다. 경출 중에서 특히, 연금(年金)을 받는 행정사들은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다 보니, 행정사 개업에 관해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내실(內實)을 다져 나아가는 장점(長點)이 있다고 한다. 반면에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연륜(年輪)이 있다 보니 빨리 행정사 실무능력을 갖추어 개업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조금 약하다고 하는 것이 단점(短點)으로 거론되고 있다.
시출 행정사 들은 경출 행정사들에 비해 비교적 젊은 세대에 속한다. 적지 않은 기간을 집중적으로 행정사 시험 준비를 하여, 이론적으로 행정사 업무에 밝아 행정사 실무능력만 갖추게 되면, 행정사 분야에 있어서 변호사와 어깨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는 행정사라고 할지라도, 실무경험 요소를 결코 쉽게 간과(看過)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행정 전문가들의 의견이 아직도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행정사들은 경출, 시출 모두 가릴 것 없이 인허가 대리권을 가지고 있는 행정사 분야에 있어서 변호사와 어깨를 나란히 견줄 수 있을 정도로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실무분야에 있어서 탄탄한 이론적 바탕 하에, 고민하며 발로 뛰는 행동을 통해서 행정사가 직접 체득(體得)하는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 이야기 하곤 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행정사 후진양성을 위해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 주도하에, 매월 예정된 인허가 종류별 실전 역량 실무교육을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조권기 회장은 “많은 행정사들의 성원과 뜨거운 열기와 열정을 보여 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앞으로 예정된 시리즈 인허가 종류별 실전 역량 실무교육에는 더 많은 시출 행정사들의 참여 또한 기대하며, 지금처럼 변함없는 참석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인허가 종류별 실전 역량 실무교육 강의가 끝난 후에는, 2024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업역연구회에서 이루어 놓은 성과를 회원들과 함께 되돌아 보면서, 2025년 새해에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방향인 인허가 분야에 대한 비젼(Vision)을 공유했다.

‘제2차 행정사 인허가 업무 실무역량 강화 교육’ 이후 업역연구회 회원들이 2025년 새해릐 결의를 다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기원하면서 촬영한 단체사진. (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역량강화 실무교육에 이어서,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결속하는 뜻에서 조권기 회장 주관으로 송년회 자리가 마련되었다.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 많은 사비(私費)를 들여 교육준비를 해준 것에 덧붙여, 뒷풀이 송년회 식사비용 까지도 참석 행정사들을 위해 전액 부담을 해 주심에 모두들 감동과 함께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실무역량 강화 교육 이후, 2025년 새해 결의를 다짐하며, 업역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송구영신(送舊迎新)’ 송년회 모습. (자료=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끝으로, 다음번 1월로 계획하고 있는 제3차 인허가 실무역량 특별강의는 ‘환경분야(環境分野)’로서 특히, 생활폐기물 관련 내용이 주(主)가 될 것이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업역연구회 회원이거나, 인허가 TF 팀원 또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실무교육 이수자라면 누구든지 교육 참석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다음 번 환경분야 실무역량 특별강의 때에도 많은 행정사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