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행정사회(회장 이인형)는 1월 22일 전주시 완산구 홍산4길 개성삼계탕 전주본점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도 정기회원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이인형 회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김덕중, 부회장 황의봉·전재삼·강일중·배영인·허용회, 감사 이덕영, 사무총장 조기문, 이사 이성재·김선영·이성원·임태균, 지회장 박명수·김영곤·이현주·정석평 등 정회원과 준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인형 회장은 전북지방행정사회 임원 및 14개 시·군 지회별 회원 현황을 소개한 뒤, 2024년도 사업 추진 성과와 수입·지출 결산을 보고했다. 그는 미진했던 사업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상세히 발표했다.
2025년도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행정사 업역 수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협력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운영위원회 내실화 △업역 홍보 활동 강화 △업역 확대를 위한 MOU 추진 △회원 간 친목 도모 △무자격 행정사 단속 강화 등이 제시됐다. 그는 회원들과 함께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총회에서는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허용회 부회장, 김영곤 지회장, 김선영, 박정인, 배영철 이사가 공로패를 받았으며, 강일중 전주지회장과 배영인 군산지회장은 전국지방행정사회장단연합회 우동근 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또한 이인형 회장은 직접 편집·발간한 120쪽 분량의 2025년도 업무현황 책자를 소개하며, "정국 혼란 속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국 최고의 전북지방행정사회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24년 한 해 동안 전북지방행정사회 발전과 업역 홍보를 위해 힘써 준 임원진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사회 발전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북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행정사 업역을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