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와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22일(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사제도의 발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한행정사회에서는 황해봉 회장, 강창국 미래전략본부장, 신정기 연수국장, 이태환 기획예산국장, 조훈환 대외협력국장, 노현호 회원지원팀장이 참석했으며, 행정안전부에서는 황명석 국장, 이선화 사무관, 김예진 주사가 자리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행정안전부 및 시·군·구의 행정사사무소에 대한 감독권을 대한행정사회에 위탁하는 내용을 포함한 행정사법 일부 개정안과, 행정사의 실무교육 및 연수교육에 관한 권한을 대한행정사회에 위탁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또한, 행정사의 인허가 대리 업무를 명확히 하고 권리금 계약, 임대차 계약 등에서 활용할 표준 서식을 마련해 국민과 행정사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사제도의 발전과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며, "특히 행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도적 지원을 확대하는 데 있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행정사의 전문성과 국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정례 간담회를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행정사제도의 기반 강화를 통해 큰 성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