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 2025년도 정기 회원 총회 개최[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황해봉)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299 소재 공군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 회원 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황해봉 회장을 비롯한 지방행정사회 회장, 지회장, 부회장, 감사, 이사, 대의원, 정회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황해봉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축사와 2024년도 행정사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날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류윤희, 이시진 행정사가 대한행정사회장 표창은 구민정, 이일한 행정사 등 30명이. 단체 표창은 대구지방행정사회를 비롯한 경기북부지행정행사회, 안양시지회, 김포시지회, 포항시지회, 부천시지회, 서울 서초구지회 등이 수여 받았다.

이어 감사의 2023년도 정기 및 특별감사 지적 사항 및 조치 결과, 2024년도 감사결과 발표에 이어 이태환 기획예산국장의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및 2024년도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발표와 2025년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전략과 17대 실행 과제를 회원들에게 설명했다.
대한 행정사회의 4대 전략 과제 중 행정사 제도개선 및 효율성 도모에 있어 실천 과제로 행정사법 및 관련 법률 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활동 전개와 학술대회 개최를 통한 행정사 제도 발전의 법리적 토대 마련, 정회원 중심의 대한행정사회 정착, 행정사법 개정에 대비한 정관 개정 및 규정 규칙 정비를 제시했다.
또 협회 자율등록제 도입으로 회원중심 회무 운영에 있어서는 행정사 등록제 시행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회원 정보 보호 강화, 안정적인 행정사회 운영을 위한 정회원 가입 확대 추진, 지방행정사회 및 지회의 기반 마련 등 운영지원, 회원 등록제 시행 관련 민원 응대 시스템 개선 및 효율성 제고를 제시했다.
또 회원 업역 보호 및 사회 서비스 강화에 있어서는 업역 보호 및 불법 행위 근절을 통한 회원 통합, 행정사 및 서비스 인지도 향상을 위한 통합 홍보,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통합 홍보,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안전 강화를 위한 통합 추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통합 행정서비스 개선, 회원 복지 향상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또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한 행정 전문가 양성에 있어서는 행정법률스쿨운영, 멘토링프로그램 운영, 학습관리시스템 활성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강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어 회원 심의 안건으로는 2024년도 사업수지(수입·지출)결산 승인 건을 비롯한 2025년도 예산(안)승인의 건, 전임 회장의 소송비 부당 사용 환수의 건에 대해 현장 투표와 동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대한행정사회 (회장 황해봉)
이날 황해봉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중심의 제대로 된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대한행정사회 어려움은 있지만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하고 “2025년에는 지방행정사회 및 지회의 기반 마련, 행정사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에 대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정기 회원 총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정회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와 온라인 전자 투표를 진행하는 등 공정성을 위해 노력한 것이 돋보여 회원 중심의 총회가 개최된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