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2월 7일 금요일 10시, 태백의 새솔 행정사사무소로(대표행정사 김태현)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장(이상호, 제17대)와 민원과 팀장, 경제과 팀장이 함께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태백시의 관심사항인 인구감소 예방정책 제언과 청년이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에 대한 김태현 행정사의 혜안이 담긴 제언들에 깊은 감명을 받은 태백시장의 상담요청에 의해 이례적으로 기초단체장 사무소방문 현장간담회가 이뤄졌다.
평소 지역과 행정사 사이의 상호연계를 통한 상생 발전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최근 태백시의 인구감소와 청년일자리 부족 등을 안타깝게 생각한 김태현 행정사가 오래전부터 고민해오던 방안들을 제시하면서 태백시의 고민거리에 대한 해결방안이 나타났다.
특히 작은학교 살리기 방안 차원의 제언에서 양궁부를 위해 양궁협회 설립 관련 태백시장의 요청이 있었고, 행정사를 통해 협회설립시 태백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으로 상호 연계된 설립-지원 원스톱 시스템 확립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약 50분간 진행된 현장간담회간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고갔는데 행정사 관련 이야기로는 태백시에서 행정사 업역침해 행위 및 무자격사의 대리와 대행 행위의 근절 관련하여 지자체 차원의 철저한 예방관리에 대해 당부했고, 특히 인허가 업무는 행정사의 영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평상시 행정사 업무에 대해 우호적으로 적극 지원해 주었던 주무관들에 대한 격려와 칭찬요청 건의를 했다.
이에 태백시장은 해당 업무에 대한 담당주무관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적극 행정을 실시한 해당 주무관들에게는 격려휴가와 표창수여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격려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늘 간담회의 성과로는 행정사 업역침해 행위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차원의 지자체와 연계한 대응방안과 구체적인 기초단체장 약속 등을 통해 정립할 수 있었고, 이로인해 행정사의 위상이 좀 더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행정사와 좀 더 우호적인 공무원과는 이를통해 원만한 관계유지와 향후 업무추진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김태현 행정사는 태백의 유일한 행정사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지자체가 관심 있어하고, 요구하는 정책들에 대한 긍정적이고 획기적인 제언을 통해 서로 상생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이 결국 함께 사는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2주간 태백시에 눈꽃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방문하셔도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