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방행정사회(회장 강은순)는 21일 오전 11시 창원시 성산구 소재 ‘어반그린 아카데미’ 회의실에서 시군 지회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먼저, 2025년도 상반기 업무추진계획 보고가 있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 상반기 중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 '행정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 2개의 도 조례제정을 위한 경남도 관련 부서와 논의키로 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키로 했던 『행정사의 역할과 도민 편익 제고 방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주요 업무보고를 마친 후에는 지방행정사회연합회장(우동근) 주재로 간담회를 갖고 '중앙과 지방조직 간의 상생 발전 방안’에 관한 회원들과 진지하고 활발한 토론을 했으며
한동경 부산지방행정사회장도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대한행정사회의 미래 전략과 지방조직의 활성화를 통한 중앙과의 상생과, 명실상부한 대한행정사회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6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중앙회장과 지방회장, 지회장 선거와 관련, 제3기의 출범 시에는 대한행정사회 운영체제의 과감한 개혁으로 지방조직의 새로운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회원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간담회를 마치며 강은순 회장은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아 앞으로 대한행정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조직의 자치권 확대 ▲지역맞춤형 정책 및 업역 개발 ▲지역 행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라며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행정사가 신뢰받는 행정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