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15일 토요일 11시에 원주의 한 행정사사무소로 관내 행정사 발전과 업역확장에 뜻이 있는 행정사들이 모였다. 이번 자리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구수가 가장 많은 도시에서의 25년도 지회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에 행정사 업역 관련 발전방향과 체계적인 대응방법 등 행정사들끼리 공감대를 형성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자 했던 원주시지회장(김재열 행정사)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원주시지회는 춘천시지회에 이어 두번째로 정회원이 많은 곳으로 특히 전문역량을 가지고 있는 행정사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현장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오갔는데 먼저 이두희 행정사는 인천광역시 처럼 마을행정사 제도를 원주시에 건의하고, 조례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행정사의 위상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참석한 모든 행정사들이 공감을 하며 찬성을 했다.
특히 정호군 행정사가 건의한 출입국사무소 분소설치 경우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내 춘천에만 외국인 출입국사무소가 있지만 행정사 대행 관련 전용창구는 없고, 도내 가장 많은 인구와 큰 도시인 원주에는 사무소 조차 없어서 많은 불편함이 있다고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아 추진하자고 이야기 했고, 또한 외국인 정책과 출입국 업무에 대한 자체 토의로 대응방안을 구상해보자고 말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되는 과정에서 각자의 현행 업무와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서로 잘 모르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문답을 주고 받으며, 한층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고 최근 수임사례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고 토의하면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결론적으론 지자체와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현장방문 간담회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대한행정사회신문=김영진 ]
원주시지회는 실무를 보는 행정사들의 사업장을 방문하여 노하우 공유 및 에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같이 소통하는 방문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