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 미래전략본부는 지난 3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서 행정사 사무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강창국 미래전략본부 본부장, 조중환 과장, 이현종 과장이 출장자로 참석했으며, 최병국 업역수호 위원장, 유상원 행정사, 김영길 행정사가 동행했다.
점검의 주요 목적은 대림동 일대의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해 행정사 업무신고증 개시 여부 및 정회원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비자 업무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며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것이었다.
총 13개소의 행정사 사무소를 방문한 결과, 정회원이 자리에 위치하여 비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곳은 4곳이었으며, 나머지 9개소는 정회원이 부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행정사들은 ▲행정사 명의 대여 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 ▲일부 여행사의 무자격 비자 업무 수행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와 협력한 단속 강화 ▲표시광고 금지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행정사회는 한국여행업협회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여행사의 불법 행정사 업무 수행을 방지하고, 행정안전부 및 법무부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표시광고 제한과 관련한 행정사 법령 개정을 위한 국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행정사 명의 대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 및 단속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한행정사회는 앞으로도 행정사 업역을 보호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