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16일 실시한 제3대 회장 및 감사(3인) 선거에서 윤승규행정사(동국대 특임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3인을 뽑는 감사 선거에서는 6인의 후보가 경쟁하여 이시진· 석종근·최임광 행정사가 각각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윤승규 당선인은 5명의 후보 경합 결과, 총 839표(득표율 38.65%)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윤 당선인은 대한행정사회 직전 중앙교육연수원장 출신으로 정책자문위원 등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대한행정사회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윤 당선인은“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한행정사회의 회원 권익활동과 수익증대를
적극 추진하고, 무자격 컨설팅 및 불법 알선 플랫폼 등에 단호히 대응하는 등 행정사 업역수호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취임 각오를 밝혔다.
대한행정사회 제3대 회장에 선출된 윤승규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특임교수
윤 당선자가 선거기간 내세운 핵심공약은 ▲행정사 수익 확대 ▲사회적 지위 향상 ▲무자격자 및 유사 유사직역의 불법 행위 근절 ▲회원 간 소통 활성화 ▲회원 교육 및 복지 강화 등이다.
이번 선거와 관련, 김칠주 선거관리위원장은“선거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직접투표 방식(온라인투표)으로 83.53%의 투표율을 보여준 회원들의 공정하고 질서있는 선거문화 정착에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대 회장 및 감사의 공식 임기는 2025년 6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취임식은 9일 금천구 산하‘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아울렛 6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