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회장의 취임에 따라 인사말과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운영방안, 소속 행정사에게 당부의 말, 대한행정사회에 바라는 점에 대하여 취재를 하였다.
기자 : 제 3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취임 인사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 안녕하십니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이정섭행정사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큰 믿음과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자리는 결코 가볍지 않은 자리이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행정사회는 많은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중앙 중심의 운영체계 속에서 지방은 여전히 실질적 권한과 자율성이 부족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 역시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저는 회장으로서 다음과 같은 방향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주적 조직 운영
- 지회 간 연대와 균형 있는 발전 체계 구축
- 지방 교육 시스템의 자립 기반 마련
- 회원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이제는 중앙을 기다리기보다, 우리가 먼저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고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 겠습니다.
언제든지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걸어가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력을 다하 겠습니다.
기자 : 앞으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를 어떻게 운영할것인가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 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약 1,5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방행정사회로서 지금은 “지방이 주도하고, 회원이 중심”이 되어야 할 때입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이제 새로운 방식의 협력과 성장 모델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1. 운영 비전
“지방이 중심이 되는 실무 중심 행정사회”
- 실무역량이 강화된 지역 행정사 중심 조직
- 지회 간 균형 발전과 상생 협력 실현
-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
2. 핵심 운영 목표
분야
| 핵심 목표 |
재정 운영
| 회원 수 기반의 합리적 운영비 배분이 가능하도록 / 중앙회와 지속적으로 협의 |
교육 강화
| 지방 주도 실무 중심 교육 체계 확립 |
자율성 보장
| 지방회 독립성과 공동사업 확대 |
조직 혁신
| 분권형 위원회 운영과 수평적 의사소통 |
윤리 확립
| 무자격자, 자격증 대여행위 근절 체계화 |
3. 실행 전략
1) 운영 재정의 합리화 (예산 확보 시)
- 회원 수 비례 운영비 지원 체계 수립(중앙회와 수시 협의)
- 활동 우수 지회 인센티브 지급제 도입
- 재정 공시 및 회계 투명성 확보 시스템 도입
2) 지방 주도 실무 교육체계 확립
- 자체 교육TF 구성 → 지회/권역별 교육 정례화
- 외부 전문가 및 실무형 강사 풀 확보
- 온라인 학습 시스템(Zoom, 영상자료 등) 구축
3) 조직 구조 혁신
- 지회장협의회 정례화 (분기별 운영, 공동 안건 상정)
- 회장단 - 지회장 간 실시간 협업 체계 구축
4) 회원 권익 보호 및 직무윤리 강화
- 무자격자/자격증 대여 신고센터 운영
- 윤리강령 및 징계절차 가이드라인 배포
- 회원 고충 상담 창구 설치 및 대응 체계화
5. 회원 참여 확대 방안
- 지방회 제안사업 공모제 시행 (회원 아이디어 → 지방회 지원)
- 온라인 소통 밴드 운영 (공지, 자료공유, 제안채널 운영)
- 청년·신규 행정사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 신설
- 연 1회 “경기남부 행정사 워크숍” 개최 → 회원 교류 및 우수사례 발표
6. 연간 추진 일정(안)
분기
| 주요 추진 과제 |
1분기
| 회의체 정비 / 교육TF 및 각종 위원회 발족 |
2분기
| 1차 권역별 실무교육 / 온라인 소통 밴드 운영 개시 |
3분기
| 지방회 공동사업 시범 운영 / 윤리강령 배포 및 캠페인 전개 |
4분기
| 연례 워크숍 개최 / 평가 및 차년도 운영계획 수립 |
기자 : 네 규모가 큰 지방행정사회의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많이 느끼실 듯 합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소속 행정사들에게 부탁이나 당부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 이정섭 회장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더 강한 지방, 더 실무적인 조직,
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 조직의 발전은 회장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뤄낼 수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협력, 그리고 애정 어린 조언이 가장 큰 힘입니다.
저는 늘 경청하고,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우리 조직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때로는 따뜻한 질책도 아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가야 멀리 간다”는 말처럼, 우리가 함께 만든 길이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늘 동 행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회원이 곧 경기남부행정사회의 힘입니다."
"변화는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가능합니다."
"함께 걷고, 함께 나아가는 진짜 행정사회. 그 길에 여러분이 계시길 바랍니다.“
기자 : 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으로서 대한행정사회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 존경하는 대한행정사회 회장님!
먼저 우리 행정사의 제도 발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한행정사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2025년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1,500여 명에 달하는 경기남부지방 행정사회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방 행정사회가 보다 자율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다음과 같은 요청과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회원 수 기준의 운영비 지원 체계 마련
현재 지방회에 대한 금전적 지원은 획일적이고 미흡한 수준입니다.
각 지방회의 실질적 활동 여건과 회원 수를 고려한 차등적·합리적 운영비 배분 기준 마련이 시급합니다.
2. 지방 실무교육 권한의 자율성 보장
중앙회 주도의 교육은 이론 중심이고, 지방 현장과 괴리가 있습니다.
각 지방행정사회가 자체 교육과정(실무, 민원사례 중심)을 개설·운영 할 수 있도록 교육 자율 성과 재정 권한 부여를 요청드립니다.
3. 지방회와의 협력 구조 제도화
지역 지방회장 연합회와 중앙의 공식적인 협력 채널을 제도화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역 의견이 중앙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구조의 양방향성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4. 행정사 권익 강화와 시장 정비에 대한 지방 참여 보장
무자격자 척결, 자격증 대여, 타 직역 침해 등은 지역의 현실이 더 절박합니다.
이러한 제도 개선 활동에 있어 지방회의 의견과 실태를 반영하여 주기를 요청드립니다.
대한행정사회가 보다 실질적이고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동반자적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지방은 중앙의 하위 조직이 아니라, 대한행정사회의 한 축이자, 회원과 민원인 모두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실천의 현장입니다.
대한행정사회가 진정한 전국 단위조직으로서 현장과 함께 호흡하는 구조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기자 : 네 회장님의 열의가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1,500여명의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으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회장 : 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