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 및 전북행정사회 이인형 회장, 임원진 / 사진=임태균 기자
[대한행정사회신문=임태균 ] 대한행정사 전북특별자치도지방행정사회는 오늘(11일) 제3대 이인형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울에서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과 임원진 및 대전에서 지방행정사회 연합회장 박노귀 회장과 전북지방행정사회에서 김덕중 상임고문을 비롯한 임원진, 지역 지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의 행정사가 참석하였다.
이번 취임식에서 전북지방행정사회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인형 회장은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님을 비롯해 바쁘신 와중에도 서울에서 내려오신 중앙회 임원진 및 대전에서 참석해주신 박노귀 연합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장으로서 너무 영광스럽지만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면서 “‘상생’과 ‘소통’을 중심에 세우고, 회원들과 함께 전북지방행정사회의 가치를 높이며, 중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지방행정사회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 전북행정사회 제3대 이인형 회장 취임사 장면 / 사진=임태균 기자
그는 앞으로 전북지방행정사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중앙회와의 소통강화로 지방분권 정착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정례화 ▲회원간 화합과 단결 도모 ▲행정사 수익창출 도모 ▲마을행정사 제도 조례 제정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증진 강화 ▲정회원 지속적 확충 노력 ▲전북지방행정사회 활성화 등 일곱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건전한 발전을 이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우는 사람이며,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겸허한 자세로 회무(會務)에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행정사 스스로 국민 권익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특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기르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취임식에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이인형 회장 취임식, 국기에 대한 경례 장면 / 사진=임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