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박정환 ]
'(사)이순신백의종군숭모회'가 6월 14일(토) 10시부터 산청군 단계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추모 공원에서 제1회 백의종군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한국 농어촌 사랑 방송 예술인 공동체' 임병기 회장과 소속 배우, 탈북 가수, 개그맨 등 11명이 축하 공연과 봉사활동을 하였다.
(사)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숭모회(회장 공창석)는 충무공 이순신의 백의종군을 선양하고, 애국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25년 6월 14일(토) 산청 단계에 있는 이순신 백의종군 추모 공원에서 비가 오는 와중에도 숭모회 회원, 지역주민, 관련 기관장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의종군 숭모제례를 봉행하고, 걷기 대회, 사생대회 등 문화제를 개최하였다.
2회째를 맞이하는 충무공 이순신 숭모제례의 식전행사에는 지역의 풍물패와 전통 무용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시작된 숭모제례의 초헌관은 경남도 행정부지사 박명균, 아헌관은 경남도 교육청 미래교육국장 이중화, 종헌관은 산청군 의회 의원 이상원이 봉행하고, 축문은 특별히 인간문화재 송용태(탤런트)가 낭독하였다.
식후 행사에는 (사)한국 농어촌 사랑 방송연예인공동체 회장 임병기, 탈북가수 김혜영, 배우 이경영, 개그맨 정진수 등 연예인 11명이 참석하여 축하 공연과 봉사 활동을 하였다.
이어서 오후 13시 30분부터는 지역 주민과 숭모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단계의 명소인 물방아 재 공원을 돌아서 경남 유형문화재인 권씨, 박씨 고가를 탐방하고 15:00에 추모공원으로 복귀하는 이순신 백의종군 체험 걷기대회를 하였다.
이와는 별도로 13시 30분부터 16시 까지는 단계초등학교 강당에서 경남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석하여 '제1회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 사생대회'를 개최하였다.
이순신 백의종군 숭모회는 앞으로 백의종군 문화제를 전국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