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윤승규 회장이 취임 이후 전국을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와 조직 내부 쇄신을 통해 ‘함께하는 대한행정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윤 회장은 대한행정사회 본회에서 개최된 취임행사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지방회장과 특별회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조직의 방향성과 당면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회원 중심의 실천적 변화와 소통을 통해 대한행정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후 윤 회장은 전국 각 지방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회장단의 취임식에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6월 10일 광주지방회, 11일 전북 및 경기남부지방회, 17일 수원지회, 20일 대전지방회를 방문하며 지역 조직과의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특히 6월 19일에는 경기북부지방회를 찾아 간담회를 진행하며 회원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약속했다.
윤 회장은 본회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는 ‘주간회의’를 정례화하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간부 티타임을 운영하여 사무처와의 소통을 일상화했다. 이는 기존의 수직적인 보고 체계를 개선하고,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6월 13일에는 사무처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전 직원 좌석 재배치를 단행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협업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어 6월 12일에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 원칙을 강조했으며, 6월 16일에는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공약이행 TF 회의를 개최해 회원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또한, 윤 회장은 다양한 형식의 현장 소통에도 주력하고 있다. 6월 17일 지회장 간담회에서는 지역 조직의 운영 현황과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6월 18일에는 회원 면담 및 업역 수호 간담회를 통해 행정사의 법적 지위와 직무 범위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친목 행사에도 적극 나섰다. 6월 14일에는 대한행정사회 산악회 활동에 참석하여 회원들과 함께 등반 활동을 진행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윤 회장의 이러한 일련의 행보는 단순한 취임 후 인사 차원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전국의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바람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취임 초기부터 조직의 체질 개선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선 윤 회장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윤 회장은 “대한행정사회가 진정한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회원에게는 자긍심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실천 중심의 리더십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