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임태균 ] 대한행정사회에서는 개업 초기 고충을 겪는 신규 행정사와 소통하고 자문을 제공할 열정 있는 선배 행정사 그룹의 멘토[Mentor]를 통하여, 행정사 간에 활발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결속력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각 업무 분야 전문가 선배 행정사 리더들의 지혜와 경험을 제공받고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멘토링[Mentoring] 프로그램이란, ▶ 행정사[Mentor]-행정사[Mentee] 간의 파트너쉽 지원 ▶ 멘토의 위촉 기관과 멘티와의 매칭 관계는 5개월 동안 유지 ▶ 약 20팀 운영(멘토 1명당 멘티 3-5명 배정) ▶ 멘토의 업무 노하우 제공, 멘토-멘티 간 업무 사례 공유, 토론 등 진행 등을 목적으로 단순한 업무 노하우 제공 차원을 넘어서 개업 불안감으로부터의 정서적 안정과 행정사 사무소 운영에 따른 적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전북지방행정사회(회장 이인형)에서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Mentor와 Mentee의 6월 3회차 멘토링 데이를 전북지방행정사회 회의실에서 지난 20일 오전 11시에 만나 진행하였다.
전북지방행정사회 Mentor는 이인형 행정사이며, Mentee는 김진영, 허서윤, 문숙자, 조영술, 임태균 행정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인형 행정사는 평소 “멘토[Mentor]는 마치 등대와 같습니다. 넓은 바다의 항해에서 험난한 파도를 헤쳐나가도록 돕는 존재입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선배 행정사 멘티에게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며, 길을 안내해주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힘이 들 때 격려해주는 바로 그러한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고 강조하고 있다.
허서윤 행정사는 “멘티[Mentee]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성장하고, 희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열정과 성장에 대한 갈증으로 노력하고픈 열망[熱望]에서, 멘토의 따뜻한 조언과 격려로 자신감을 키워나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힘을 받으면서 마치 보물 지도처럼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나 멘티의 성장을 위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을 받는 사람입니다”고 회답[回答]한다.
이에 문숙자 행정사는 “결국 멘토[Mentor]와 멘티[Mentee]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 존재이며, 이는 마치 햇살과 나무처럼 햇살은 나무의 성장을 돕고, 나무는 햇살을 받아 더욱 무성해지는 것처럼 더불어 함께 같이 가는 존재입니다”고 그 의미를 설명한다.
이번 3회차 멘토링[Mentoring]에서는,
먼저 대한행정사회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출입국관리 및 실무에 전문가로서 인정받아 교수로 초빙되어 활약하고 있는 출입국관리 전문가인 Mentee 김진영 행정사가 ‘체류자격 유형별 비자 및 체류관리 실무사례 및 실습, 출입국에 대한 이해,’에 대하여, 행정사가 출입국관리에 대한 정통 실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출입국관리 최신 실무분야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주제로 키워드를 잡아 나가자 이에 따른 멘토[Mentor]와 멘티[Mentee]간의 열띤 토론이 끝없이 진행되었다.
이어, 30여년간 건축분야 업무를 담당하다 이번에 명예퇴직한 그야말로 생생히 살아있는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부동산 인허가 및 토지보상 등 건축분야 전문가인 Mentee 조영술 행정사가 '인가, 허가, 면허허가, 신고 등 행정사 대리 업무 및 건축물 용도변경 신고, 도로 점용 허가' 등에 관한 심도있는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한 주제로 키워드를 잡아 나가자 역시 이에 따른 멘토[Mentor]와 멘티[Mentee]간의 열띤 토론의 장이 그 어느때보다도 깊이있게 장시간 열렸다.
이인형 멘토[Mentor]는 “유비(劉備), 관우(關羽), 장비(張飛)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도원결의[桃園結義]처럼 거창한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우리 전북지방행정사회 이번 멘토링[Mentoring] 모임의 취지를 살려, 영원히 뜻을 같이하는 형제와 같은 변함없는 굳은 우정을 지속적으로 맺어 나가자”고 말했고, 이에 김진영, 허서윤, 문숙자, 조영술, 임태균 멘티[Mentee]는 “영원한 멘토티 파이팅” 3창으로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