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신문=임태균 ] 대한행정사회 소속의 전북지방행정사회 군산·부안지회(지회장 배영인)는 오늘(30일) 20여명의 소속 행정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첫 상생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간담회에는 전북지방행정사회 이인형 회장, 김덕중 상임고문 등이 직접 참석하여 더욱 큰 의미를 더하면서 이 뜻깊은 자리를 빛내었다.
이인형 회장은 “대한행정사회 전북 군산·부안지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마태복음 9장 17절에서 예수님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비유를 통해 새로운 시대와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셨듯이 좀 더 일찍 출범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늦은 만큼 더 빨리 더 열심히 우리 전북 군산·부안지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 행정사 여러분들이 노력해달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덕중 상임고문은 “읍·면·동 단위의 마을행정사 제도를 실효적으로 운영하므로써, 고령자 및 독거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들이 일상에서 어려워하는 행정업무를 돕는 사회적 약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정예 행정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부탁하였다.

첫 상생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행정사회 전북 군산·부안지회 소속 20여명의 행정사들은 특히, ▲행정사 제도개선 ▲행정사의 권익과 역할 신장 ▲행정사의 기본 소양 및 실무능력 증진 ▲행정사의 전문능력 배양 ▲행정사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사의 업무 영역 확대 ▲행정사 역할에 대한 주민 홍보 등에 대한 활동을 유기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회원 행정사 상호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자는 각오를 다지면서, 불도저처럼 거침없이 한마음 한뜻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배영인 군산·부안지회장은 "행정사의 위상제고와 양질의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기여, 행정과 관련한 주민의 편익증진에 기여,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발전에 기여, 행정경험과 실력을 갖춘 행정사로 공정사회 정립에 기여, 주민과 함께 사는 세상을 가꾸는데 기여하는 등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만 바라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한행정사회 군산·부안지회가 되도록 소속 행정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