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석종근감사,이삼영 경남이노비즈협회장,이우진이사,윤승규 대한행정사회회장,문승만 창원지회장,서정국 의창구청장,권성현 창원시의회 부의장,성보빈 창원시의회 의원,강은순 경남지방행정사회장,채주옥 경남지방행정사회 초대회장,이현규 전 창원시 부시장,우동근 전 대구지방행정사회장)
대한행정사회 창원시지회(지회장 문승만)에서는 지난 4일 오후 3시에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신화더플렉스시티 세미나실에서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행정사회 창원시지회 제3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축하를 위해 참석한 내빈은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을 비롯,
▲권성현 창원시의회 부의장 ▲이현규 전 창원시 부시장 ▲서정국 창원시 의창구청장 ▲성보빈 창원시의회의원 ▲이삼영(주)이노비즈 협회장 및 ▲이현규 전 창원시 부시장 ▲석종근 감사 ▲이우진 이사 ▲우동근 전 대구지방행정사회장▲강은순· 채주옥 전·현직 경남행정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김종양·윤한홍·이종욱·최형두·허성무 창원시 국회의원은 축전과 축하깃발, 전화로 축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문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대한행정사회 창원시지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함께 지역을 위한 사명감을 안고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실천하는 지회, 신뢰받는 행정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창원은 다양한 산업군과 인구구성을 가진 도시로서, 행정 수요 역시 복합적이고 전문화되어 있으므로, 지회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전문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회원 간 협업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승규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격려사에서 소속 행정사들이 소득향상과 실질적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문승만 지회장에 대한 치하와, 참석 내빈에 대한 감사 말씀과 더불어 다음과 같이 협조를 요청했다.
전 세계적으로 분쟁이 발생하면 재판을 통해서 해결해 왔던 게 그동안의 관례였다면, 이제는 재판 전 단계에서 문제해결 하자는 큰 시대적 흐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흐름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한 일본의 경우 12년 전 행정사제도가 재판 전 단계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로서 잘 정립돼 있으며, ‘특정행정서사’ 제도를 도입하여 행정 불복심사 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변호사나 다른 자격사와 달리 우리 행정사는 정부 각 부처 출신들이 모여있는 단체로서 전국 어디든 다 퍼져있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으로 국민의 행정편익을 높일 수 있는 전문자격사이다.
창원시의 경우AI 관련한 행정이 활성화 돼 있다. 'AI행정시대에도 가장 효과적으로 주민 편익을 개선할 수 있는 자격사가 바로 행정사'라며, 이삼영 (사)경남이노비즈협회 회장과 신재욱 사무국장에게 “필요한 일처리는 행정사에게 맡겨 달라. 정말 잘 처리해 드릴 수 있다”며 특별히 부탁했다.
이어서 이현규 전 창원시 부시장과 성보빈 창원시의회 의원을 소개하며 내빈으로 참석은 했으나 축사를 하지 않은 분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행정사는 국민의 행정 편익 개선을 위한 최전선에 있다. 행정관청이나 의회에서 특별히 관심 가져주시라. 저희들도 열심히 하겠다”며 협조를 끝으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성보빈 창원시의회 의원은 지난 2023년 7월 개정된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위」 구성에 '행정사'를 추가하는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 통과시킨 분으로서 행정사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으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장 권한대행으로부터 표창장 받은 정희엽 행정사

창원시의회 의장표창장을 받고 있는 윤지영 행정사
내빈으로 축사를 한 권성현 창원시 부의장과, 서정국 의창구청장은 “전문자격사로서의 전문성 제고와 시민과 약자를 위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으며, 정희엽 행정사에게 창원시장 표창장을, 윤지영 행정사에게는 창원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