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인천지방행정사회(회장 박병옥)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강상한)는 지난 7월 4일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소상공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창업 및 경영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이 직면하는 복잡한 행정절차를 해결하고, 전문 행정지원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서에 양 기관은 ▲소상공인 대상 행정컨설팅 제공 ▲각종 인허가 및 민원지원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공정책 협력사업 추진 등 폭넓은 협력방안을 포함하고 앞으로 추진키로 약속하였다.
박병옥 인천지방행정사회 회장은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고 행정사들의 업역 확충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상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장은 “소진공의 현장 중심 행정서비스가 행정사단체와 협력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촘촘하게 작동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소상공인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인천시의원이자 인권변호사인 이단비 인천시의원은 “저희 부모님도 소상공인 출신으로서 어려서부터 여러 어려움을 옆에서 지켜봐 왔다”며“오늘 협약식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첫 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이번 협약은 고객 중심의 혁신적 행정서비스와 맞춤형 정책협력을 기반으로,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좁히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선도적 협력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전국적 확산을 위한 후속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측:
강상한 인천지역본부장, 최고성 북부센터장, 박진희 남부센터장, 김재훈 정책자금팀장, 유택균 성장팀장
◾ 인천지방행정사회 측:
박병옥 인천지방행정사회 회장, 이영재 수석부회장, 손영훈 사무총장, 박인수 교육원장, 차재욱 협력단장, 엄정호 교육단장, 김정아 홍보단장, 김병도 해외단장, 임동혁 정무단장, 안은상 법률단장, 이단비 인천시의원(변호사), 윤상호 사무국장
◾ 대한행정사회 본회 참석자
백문흠 대한행정사회 사무총장, 남상기 대한행정사회 교육부회장
조훈환 대한행정사회 대외협력국장, 노현호 회원지원팀장
장국환 강원지방행정사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