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제3기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 안성시지회 출범
“이주현 회장 중심으로 새롭게 출발… 윤승규 회장 축사에 큰 호응”
지난 7월 8일 안성마춤 아트홀에서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부 안성시지회가 제3기 출범을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안성시지회는 지역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시민 중심 민원행정 실현을 목표로 새 집행부를 구성하고, 안성마춤 아트홀에서 출범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기 지회장에는 선출직 이주현 행정사가 , 부회장에는 고순영 행정사, 고문에는 유환식·박상기 행정사, 감사는 정기욱 행정사, 사무국장에는 이재관 행정사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대외협력국장 장정규, 기획홍보국장 최호수, 조직관리국장 박세영, 교육문화국장 정지일 행정사가 함께 임원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실무 체계를 다졌다.현재 안성시에는 50명 가량 행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출범식 현장에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윤 회장은 “대한행정사회가 가야 할 방향과 비전이 바로 이주현 회장 같은 사람에게 있다”며 “회장으로 출마한 이유도, 이처럼 지역과 국민을 향해 헌신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다.그리고 안성시행정사들이 건의한 인허가훈령을 정부 부처에 내려오도록 임기내에 꼭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시 행정사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이어진 축사는 안성시 초대 회장이자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미디어본부장인 장경훈 행정사가 맡았다. 장 본부장은 특유의 따뜻하고 격려 넘치는 메시지로 제3기 집행부의 시작을 축하했고,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이끌었다. 내빈으로 평택시 행정사회 황경식회장, 박준환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단순한 인사나 절차를 넘어, ‘지역을 위한 전문 행정사의 역할’에 대한 사명감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안성시지회는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 ▲민원 사각지대 해소 ▲마을행정사 제도의 안착 등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주현 회장은 “시민을 대신해 행정기관과 소통하고, 억울한 민원이 없도록 돕는 것이 행정사의 역할”이라며 “제3기 집행부는 지역에 꼭 필요한 행정조력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출범식을 통해, 안성시 행정사회는 단순한 직능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공공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