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칼럼] 노무사는 드라마로, 행정사는 예능으로…
- 이제 ‘현실형 전문가’ 행정사의 시대가 온다.

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 SBS Plus / 27기 209회
※ 본 이미지는 보도 및 비평 목적의 인용이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글 | 장경훈기자 칼럼 / 행정자치/ 다문화(다민족) 전문 칼럼니스트 /그루터기 다민족 행정사사무소 대표행정사(평택시)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미디어 본부장/ 평택시 행정사회 운영위원
노동 현장의 억울함을 해결하는 ‘노무사팀’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며 최고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ENA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은 노동 전문 자격사인 노무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법률과 사람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대중에게 강하게 각인시켰다.

ENA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포스터 ⓒ 지앤컴퍼니,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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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노무사, 현실 속 행정사도 있다."
한편, 최근 인기 예능 나는 SOLO 27기에서는 식품 인허가 전문가로 활동 중인 현직 행정사가 출연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주로 식품 관련 인허가·제조·유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며, 행정사 업무의 실체를 대중 앞에 직접 소개했다.
콘텐츠가 직역을 바꾼다…노무사, 변호사, 이제는 행정사?
드라마 속 노무사는 영웅이었다. 억울한 노동자를 돕고, 기업의 불합리와 맞서 싸운다.
예능 속 행정사는 조력자였다. 창업과 인허가라는 현실 문제에 밀착해 있었다.
그러나 공통점은 분명하다. 이들은 모두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문가’다.
ENA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이 보여준 5.6%의 시청률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국민들은 이제 자격사에게 ‘현실 해결사’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는 증거다.
우리는 왜 홍보에서 밀리는가?

출처)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 SBS Plus / 27기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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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는 생활 밀착형 법률 전문가다.
건축인허가, 영업신고, 출입국 업무,행정심판, 농지취득, 장애인활동지원 다양한 업무를 400가지 이상 할 수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한다.
시민 삶의 복잡한 절차를 대신 해결하는 유일한 법정 전문자격사
행정사 자격증은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스스로 ‘무명 전문가’의 프레임에 갇혀 있다.대중은 아직도 ‘행정사’란 단어에 낯설어한다.왜?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 필요한 행정사 홍보 전략은?
출처)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 SBS Plus / 27기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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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어렵다면 예능이라도 시작하자"
나는 SOLO 27기 출연자처럼, 직접 얼굴을 알리고, 시민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 SBS Plus / 27기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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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웹콘텐츠, 유튜브, 카드뉴스 등 다양한 포맷을 활용
젊은 행정사, 다문화 전문 행정사, 군출신,경찰출신, 귀농귀촌 등 ‘캐릭터 있는 행정사’ 콘텐츠화
“직역을 드러내는 키워드 캠페인”
"출입국 업무(외국인)도 행정사에게"
"인허가는 우리 행정사의 고유 일입니다"
"고소 고발은 변호사, 세무는 세무사 ,인허가는 행정사"
짧고 강력한 직역 중심 키워드를 전국 지회 중심으로 동시 전개해야 한다.
“대한행정사회 중심의 미디어 발굴”
우리 행정사회는 꽃미남 미녀들이 많다.
<노무사 노무진> 같은 드라마는 당장 어렵더라도 ‘행정사 실화 바탕의 다큐멘터리’나 ‘웹드라마’ 숏드라마제작은 가능하다. 그리고 현역 행정사들이 동참하는 드라마도 필요하다.
자체 유튜브 채널, 블로그, 카드뉴스 제작 지원이 필요하다.
마무리하며
노무사가 드라마로 국민 곁에 다가간다면,
행정사는 예능으로 ‘현실형 행정 전문가’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국민은 지금도 행정전문가를 찾고 있다.
“노무사는 노무진이 있어 알려졌지만,
행정사는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지금이 바로, 우리가 스스로를 알릴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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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NA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포스터 ⓒ 지앤컴퍼니, ENA
SBS Plus <나는 SOLO> 방송 화면 ⓒ SBS Plus / 27기 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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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의 애청자로써 나온 행정사 좋은 인연 만나기를 응원하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