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 회장 특강 모습[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
대한행정사회 대전지방행정사회(회장 박노귀)는 지난 13일 대전 유성대로 730번길51 소재 유성구 복합문화공간에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 회장을 초빙 회원을 대상으로 외국인 출입국 업역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역량강화 교육은 대전지방행정사회 박노귀 회장을 비롯한 유성구 지회장(김성신 행정사), 조상화 사무국장, 운영위원,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특강에 앞서 박노귀 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일에도 불구하고 업역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 역량강화교육이 업역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지방행정사회 박노귀 회장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업역 역량강화 특강은 외국인 출입국행정업무분야 전문가인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 회장께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 이민행정 행정사의 역할'을 주제로 13: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체류 외국인의 관리 현황을 비롯한 외국인 체류 업무 흐름도, 외국국적동포 비자 종류 알아보기, 출입국 행정업무의 종류, 출입국민원 대행제도 및 출입국외국인정 소개, 출입국업무의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질의 응답시간에는 출입국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행정사와 출입국업무 대행하면서 실무적으로 어려웠던 사항에 대해 질의가 이어졌고 상세한 답변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이날 참석한 A 행정사는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강의와 질의 응답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을 접하면서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행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례위주의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날 휴일인데 불구하고 오후 늦은 시간까지 대전지방행정사회원들을 위해 특강을 해준 이정섭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대전지방행정사회는 제3대 박노귀 회장 취임 이후 지난 7일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당시 회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업역별 전문가에 의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 필요성을 논의 하였고 이날 회원 대상 첫 출입국업무에 대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 했으며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고 필요성이 확인되어 추후 대전지방행정사회 소속 행정사들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역에 대해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업역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