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긴장 늦추지 말고 도민 생명 재산 잃는 일 없도록 총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장경훈
  • 등록 2025-07-18 16:51:16
기사수정
  • ○ 김동연 지사, 18일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 - 행정1·2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관련 실국장, 31개 시장·군수 참여
  • ○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원칙 강조”

[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출처: 경기도청 글/사진 무단복제 및 사용금지)


 “긴장 늦추지 말고 도민 생명 재산 잃는 일 없도록 총력” 김동연 경기도지사

○ 김동연 지사, 18일 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 행정1·2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관련 실국장, 31개 시장·군수 참여

 “현장 중심, 신속한 판단, 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원칙 강조”

  - 복합재난 발생 위험 고조…도‐시군 간 연락․협업체계 한층 더 강화 당부

○ 대통령 주재 중대본 영상회의  지하차도․하천공사장․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상황등 보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 중심신속한 판단과감한 실행의 경기도 대응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출처: 경기도청 글/사진 무단복제 및 사용금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청 재난안전1회의실에서 열린 <</span>호우 대처 도-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계속되는 호우와 폭우속에서 연일 비상근무중인 시군 공무원을 격려한 김 지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있어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총력 다해서 재난대응에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23, 24년 다행히 인명피해 사고가 없었는데 안타깝게도 그제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 했다사고원인은 단단히 조사를 해봐야 겠지만 재난대응에 있어서 선제적 과잉대응의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현장 중심신속한 판단과감한 실행은 반드시 지켜야 될 재난대응 원칙으로 이번 폭우뿐 아니라 앞으로 자연 재난재해에도 명심하고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기상 예측이 종잡을 수가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상황에서 복합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이럴 때 일수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더 이상 재난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잃는 일이 없도록 대응에 총력을 기해달라도와 시군 간의 연락과 협업체계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상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행정1·2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장·군수가 참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 회의에서 비가 상대적으로 많이 왔는데 도로나 하천 침수가 예년보다 심하지 않았다경기도가 특별히 준설배수로 정비와 관련된 예산을 주셔서 사전에 잘 정비했던 결과가 아닌가 싶다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본격 시작되기 전인 지난 16일 오후 1시부터 재대본 비상 2단계를 가동해 현재 경기도 29시군 4,420명이 근무하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도는 하천 공사장과 복구사업장에서도 현장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침수우려 지하차도를 중심으로 295개 지하차도에는 담당자가 현장 예찰을 진행했다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세월교 등 위험지역은 지속 통제 중이다.16일 밤 발생한 오산 옹벽 붕괴사고와 관련해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조속한 응급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며도 전역 고가도로 성토부 옹벽에 대한 긴급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span>도-시군 재대본회의직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span>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도내 지하차도하천공사장산사태취약지역 등 3대 유형 점검 상황과 지난 5월 마련한 경기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상의 지하공간산사태취약지역하천변 산책로 등의 강우량 기반 통제 및 대피기준 등을 보고했다한편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경기도에서는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망 1)를 비롯해 1806시 기준 주택 침수 32도로 침수 113토사유실 9건 등 269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출처: 경기도청 글/사진 무단복제 및 사용금지)

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현대차 정몽구 재단 등 3개 기관, AI 시대 기후테크 정책 포럼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7월 14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제1회 AI 시대의 기후테크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최근 기후테크 관련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되는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민관 파트너십(PPP)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재단은 `그린 소사이어티`를 통해 확보한 실...
  2.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제정해 산업 육성 토대 마련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규모와 일자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육성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7월 24일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를 신규 제정한다.스마트도시산업은 교통·환경 등 도시 운영 전반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복합 산업이다. 그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체계 내에서는 소.
  3.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토지 거래량도 2.2% 증가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 변동률이 1.22%를 기록하며 전년 하반기(1.19%) 대비 상승폭이 0.03%p 확대되었다고 24일 밝혔다.이 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20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0.2%대 내외의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69% 상승하며 전년 ..
  4. 심야 도심 오토바이 굉음 잡는다…박정 의원, `무인 단속` 법제화 추진 심야 도심 내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상시적인 단속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무인 소음 단속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23일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일상 속 고통을 해결하고자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
  5. 구로구, 40세 이상 구직자 대상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구로구가 재취업을 준비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를 위해 경비원 법정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묶은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구로구는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로구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경비직 취업 시 법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일반경..
  6. 경기도청소년야영장, 도내 5개 청소년시설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청소년야영장이 도내 5개 청소년수련시설과 손잡고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경기도청소년야영장은 23일 연천군청소년수련관 AI센터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선언했다.이번 협약에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군포시 청소년수련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