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 제3대 업역수호위원회 위촉식(좌측부터 전승문 행정사, 신광정 행정사, 권혁철 위원장, 윤승규 회장, 송경택 행정사, 정 학 행정사)
〔대한행정사회신문=송경택 기자〕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는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9길 32소재 대한행정사회 회의장에서 제3대 업역수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대 업역수호위원회 위원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거쳐 인사위원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위촉된 위원들로 행정학 석박사, 교수 등의 자격을 갖춘 행정사들로 구성되었고 권혁철, 송경택, 김성찬, 신광정, 안준태, 이승훈, 전승문, 정 학, 강성찬, 장원준 행정사가 선발, 위촉되었다.
대한행정사회 업역수호위원회는 행정사의 전문성과 업역을 보호하고, 무자격자 및 타자격사에 의한 불법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을 중심으로 파트별 책임 과제를 지정해 내실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윤승규 회장은 “대한행정사회의 또 다른 도약을 위해서 업역수호위원회의 많은 헌신과 노력이 기대된다”라며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제3대 업역수호위원회가 행정사 발전에 기반이 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역수호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앞으로의 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고, 같은 날 오후 예정된 이사회가 시작될때 까지 점심시간도 반납하고 법인설립 업무, 자동차 등록업무, 학교안전공제회, 출입국 비자대행 업무, 비자포털 시스템,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전반적인 개선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호선으로 선출된 권혁철 업역수호위원장은 이날“현재 본회에서 여러 업역이 침해되는 이유는 체계적인 대처방안 등이 정립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 원인”이라면서, “제3대 업역수호위원회는 신속하게 위법사례를 수집 및 대처하여 대한행정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된 업무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