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행정사회 안양시지회 소속 행정사들이 힘을 합쳐 운영하는 ‘법무·행정전문가 그룹 탁월’이 7월 25일 16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175, 310·311호(범계역 4번출구, 동안프라자)에서 성대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한행정사회 안양시지회 권오익 지회장과 소속 회원들을 비롯하여, 동기 및 수도권 지역 행정사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탁월’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탁월’의 구성원인 이태근, 조성화, 최유정, 주상규 행정사는 2024년 행정사 12회 시험합격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태근 행정사는 법무사 출신으로 안양시 법무사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조성화 행정사는 공공기관 기술, 기획부서 16년 재직하면서, 각종 국책사업 지능형 전력제어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디지털 변전소 수행, 한국산업기술 평가관리원 평가위원, 엔지니어링 설계사무소 법인 10년차 대표이사, 정보통신 특급기술자·특급감리원을 역임하였으며, 최유정 행정사는 공립고등학교 교사로 2년여 재직 후 통번역가로 활동, Timeout Seoul(영중번역)을 비롯해 중국 등산사, 실패해도 좋아, 대만인물사 등 10여권을 번역 하였으며, 주상규 행정사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에서 6년을 근무한 이력을 앞세워 외국인 관련 업무를 시행착오 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소 개소는 행정사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더욱 폭넓고 심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행정 문제를 겪는 시민들에게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오익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법무·행정전문가 그룹 탁월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곳이 행정사 간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안양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편의를 제공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법무·행정전문가 그룹 탁월'은 앞으로 행정사들의 전문성 제고와 협업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국민들의 권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