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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대, 새로운 전설 - LAFC와 손흥민의 첫 이야기
  • 장경훈 기자
  • 등록 2025-08-18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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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AFC 유니폼을 입고, 태평양을 건너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온 손흥민
  • - 판매로 증명된 영향력
  • - LAFC와 MLS의 아시아 꿈을 열다

[대한행정사회신문=장경훈 기자]

새로운 무대, 새로운 전설 - LA FC와 손흥민의 첫 이야기

LAFC 유니폼을 입고, 태평양을 건너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온 손흥민

 그는 단순히 이적한 게 아니었다. 이미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8월 9일, 시카고의 한 경기장에서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전해 단숨에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가운데)이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 경기에서 미국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미국 무대 두 경기만에 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다. 사진 출처 LA FC 소셜미디어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가운데)이 1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메이저리그사커(MLS)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미국 무대 진출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 경기에서 미국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또 미국 무대 두 경기만에 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됐다. 사진 출처 LA FC 소셜미디어

 

그가 페널티를 얻어낸 찬스 덕분에 LAFC는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원정 경기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소니(SONNY)는 팀에 새로운 에너지, 기쁨, 동기를 가져왔다.”
동료의 찬사처럼, 그 존재 하나만으로도 팀은 살아 숨 쉬었다.

그리고 이어진 그의 첫 선발 경기.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맞대결에서 그는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 완승을 이끌었다.후반 추가 시간, 승리를 결정짓는 패스 한 개.
마치 작별 인사를 건네는 듯 담담히, 그러나 확실하게 존재감을 남겼다.
경기 후 말은 이랬다.
“나는 매일, 매 순간이 즐겁다. 원정에서 이기는 건 더 특별하다.”


판매로 증명된 영향력

하지만 손흥민의 영향력은 축구장을 넘어섰다.
그의 유니폼은 MLS뿐 아니라 전 세계 스포츠 전체에서 1위 판매량을 기록했다.
메시, 호날두, 르브론까지 제친 그 이름.
장터가 뜨거웠다.
“그의 유니폼 하나가 세계를 연결한다.”
그 말처럼 그의 인기는 이미 경기 밖에서도 울려 퍼지고 있다.


LAFC와 MLS의 아시아 꿈을 열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단순한 이적이 아니었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관심이 LAFC로 향했다.
“그는 단순히 선수로서 온 게 아니다. 플랫폼이 됐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말한다. 광고, 상업, 문화적 가치까지 함께 가져온 이적,
이것이 바로 손흥민이 미국으로 떠난 진정한 이유가 아닐까.


새로운 챕터의 시작

10년간 토트넘에서 빛나던 전설이 이제 LAFC에서 다시 시작한다.
그가 내딛은 이 첫 걸음이, 어떤 감동으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이게 곧 현장25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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