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문성 강화·지역사회 기여 등 구체적 실행 계획 발표
대한행정사회 안양시지회가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알리며, 3기 지도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2025년 8월 25일 17시, 안양시 일대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안양시지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와 함께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안양시 지회는정회원 34명, 준회원 약 5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권오익 지회장은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행정사 업역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더욱 발전된 안양시지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권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행정사 업역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3기 지도부의 핵심 추진 과제로 다음 세 가지를 발표했다. 첫째, '소통과 협력의 장 확대'를 통해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정기 모임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 회원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둘째,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이다. 정기 회의와 연계하여 시의성 있는 주제의 세미나와 특강을 상시 운영하고, 행정 심판, 인허가 등 전문 분야별 회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겠다. 셋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사'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익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상담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난 8월 7일 강득구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을 강력히 건의한 점을 소개하고, 앞으로 안양시 2명의 국회의원을 추가로 방문하여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을 추가로 건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안양시장과 안양시의회를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을 건의하겠다고 약속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지난 1년간 지회 활동을 하며 많은 것을 배웠지만, 지회장 제시한 비전이 기대 이상으로 구체적이어서 더욱 흥미롭다"며, "특히, 소통과 전문성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가 현실적인 만큼,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행정사 업무 환경 개선, 젊은 행정사의 진입 장벽 완화,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외국환 등록 등 업무 수임 간 성공사례에 대하여 발표하여 새로운 분야와 어려운 분야에 대한 상호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권 지회장은 모든 의견을 경청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회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무국장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에서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과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업무협약 체결한 장학금 감면제도에 대하여 소개하고 소속 행정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문적 성장을 위하여 참여를 하도록 홍보하였다.
권오익 지회장은 최근 집필한 출입국 관리 실무 사례집을 참석한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였다.
대한행정사회 안양시지회는 이번 3기 지도부 출범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사 제도의 사회적 역할을 공고히 함으로써, 안양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 행정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과 봉사로 안양 지역의 행정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