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업역연구회 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2025년도 3/4분기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사진 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국민의 편익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또 한 번 3/4분기 기간 동안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8월 29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교육실에서는 20여 명의 업역연구회 회원들이 모여 2025년도 3/4분기 활동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업무 수행 방향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행정사 중앙회의 예산 지원이 전혀 없는 열악한 지방행정사회 여건에도 불구하고, 오직 혁신적인 리더십과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헌신적이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괄목할 만한 결과를 만들어내며 행정사계(行政士界)의 귀감이 되고 있다.
3분기, 현장 중심의 7대 핵심 활동으로 빛난 성과
아직 3/4분기가 끝나려면, 9월 한 달이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이번 3/4분기 동안 7개의 핵심적인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정편익 제공이라고 하는 행정사의 공익활동을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 초도방문 및 간담회 개최(6월 19일) ▲회원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대한행정사 여행동호회' 발대식(6월 19일) ▲춘천 및 인제 지역에서 전역을 앞둔 군 간부들의 새 출발을 지원한 '찾아가는 행정사 설명회' 개최(6월 25일, 7월 23일) ▲외국인 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한 '살롬의집 여름캠프' 참가 및 후원(8월 1일)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원스톱 의료 서비스' 현장에서 행정고충 상담실 운영 봉사(8월 3일)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민원구조대 우대카드' 제작 및 배포(8월 18일) 등이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 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성공적 활동의 원동력 : 탁월한 리더십과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진정한 동료애
대한행정사 중앙회보다 작은 조직과 부족한 인력, 재정적 지원이 전무한 궁핍한 지방행정사회 환경 속에서도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이처럼 혁혁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두 가지 핵심 동력이 있었다.
첫째는, 조권기 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이다. 조 회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조하며 회원들을 독려하고,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요구(Needs)를 정확히 파악하여, 아낌없는 지속적인 후원과 신속하고 효과적인 행정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행 해왔다.
둘째는, 전우애로 굳게 뭉친 20여 명의 업역연구회 회원들의 불굴의 투지이다. 이들은 조권기 회장의 리더십 아래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행정사의 전문성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물심양면(物心兩面)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열정과 후원 그리고 끈끈한 연대가 있었기에 '찾아가는 행정서비스'와 '민원행정 구조대' 활동이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래를 향한 도약 : 상하일체(上下一體), 합심단결(合心團結)로 계속될 눈부신 발전(發展)
특히 이번 3/4분기 활동의 핵심 중 하나인 '민원구조대 우대카드' 제작은 이들의 혁신적인 접근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카드를 소지한 협약 단체 회원은 누구나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업역연구회 행정사로 부터 1시간의 무료 행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실제 업무 위임 시 수임료의 50%를 감면 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는 행정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이처럼 상하일체(上下一體), 합심단결(合心團結)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를 견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갈고닦는 노력이 계속되는 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의 도약과 눈부신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들 경기북부지방행정사 업역연구회의 행보는 전국의 지방행정사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영감을 제시하며, 행정사계(行政士界)의 밝은 미래를 선도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