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정한 면접 거쳐 전문가 초빙… 이정섭 회장 “최고의 교육으로 회원 역량 제고할 것”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회장 이정섭)가 행정사 제도의 발전과 회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교수진을 구성하고, 그들의 힘찬 첫발을 축하했다.
지난 8월 30일,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공모와 엄정한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6명의 전문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수 초빙은 엄격한 자격 기준을 적용해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모두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빙 자격은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정회원으로서 공무원 교육원, 대한행정사회, 행정 또는 법학과가 개설된 대학교수, 또는 전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실무 경력 2년 이상인 자, 또는, 행정사 업무 신고 3년 이상인 자, 대한행정사회(중앙회) 위촉 교수 중 1회 이상 강의한 자에게도 지원 자격이 주어졌다.
이러한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끝에, 권오익, 유병협, 박영운 행정사가 출입국 관련 분야, 김연광 행정사가 기업 인증, 강신갑 행정사가 부동산 인허가, 임대영 행정사가 분쟁 조정 분야의 전문가로 각각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행정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열린 위촉장 수여식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 찼다.
이정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사는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러한 막중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자기계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오늘 위촉된 6명의 교수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분들로, 우리 회원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신뢰를 표했다.
또한, 이회장은 "우리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끄는 교육을 통해 소속 행정사들이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전문 직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수들은 행정사 실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의 중요성과 교수들의 순서에 따른 배정 방식 등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다.
박세군 원장은 교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제시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교육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실무교육뿐만 아니라 심화과정 교육을 새롭게 신설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에 이를 반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위촉된 교수진은 출입국, 기업인증, 부동산 인허가, 분쟁 조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가 마련한 실무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분야별 특강, 실무 워크숍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살아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 예로, 부동산 인허가 분야를 담당할 A 교수는 "복잡한 법률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여 행정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는 이번 교수진 위촉을 시작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실전 위주의 교육을 강화하여 회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의 이번 교수진 위촉은 단순한 인력 확대를 넘어, 행정사 제도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대한 계기로, 앞으로 이들의 활약이 경기남부 지역 행정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