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불법체류 외국인 집중단속결과 4,617명 적발[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2025. 8. 12.일부터 9. 12.일까지 서민 일자리 잠식 및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체류 외국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4,617명을 적발해 강제 퇴거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집중 단속기간에는 서민 일자리 보호를 위해 택배, 불법 배달업(라이더), 건설업, 직업소개소, SNS 등을 통한 불법고용 알선을 집중 단속하여 택배·배달업 분야에서 32명, 건설업 분야에서 136명의 불법 취업 외국인을 적발했다.
또한 외국인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외국인 전용 클럽, 유흥업소, 모텔 등을 집중 단속해 776명을 적발했고, 그 외에 제조업체 등에서는 3,635명의 외국인을 적발했다.
불법고용주 총 969명에 대해서는 범칙금 약 51억원을 부과하였고, 불법체류 환경을 조장한 불법 취업·입국 알선자 22명을 적발하여 그중 2명을 구속하고 16명을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인원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이민자 유입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이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엄정한 체류질서 확립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서민 일자리 잠식 및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분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