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조권기 회장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남양주시재향군인회 김영길 직무대행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5년 9월 25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는 상호 협력을 위한 '향군 할인가맹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할인가맹점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서비스 정신을 통해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행정 관련 서비스 이용 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사회는 안정적인 홍보 기반을 확보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할인가맹점 협약의 핵심 내용은 재향군인회 정회원 및 그 가족에 대한 행정 서비스 할인 혜택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사무실을 방문하는 재향군인회 회원은, 회원증을 제시하면, 기본 상담 1시간(5만원/30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향군 할인가맹점 업무협약 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에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로 증정하는 향군우대가맹점 로고가 새겨진 공식 인증마크를 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또한, 상담 후, 행정 업무 수임으로 이어질 경우, 행정수임료의 30%를 할인 받게 되며,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향군 회원이라면,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50%의 할인 폭이 적용된다. 이는 각종 행정서류 준비 및 검토 그리고, 행정 절차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향군 회원들에게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권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재향군인 여러분의 공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하면서, "이제는 지역사회와 민간단체가 그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지원에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업무분야의 전문행정사 네트워크 업역회원 확보와 양질(良質)의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실질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상호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향군인회'와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함께 하는 행정민원구제 분야
1. 노약자 관련 : 고령 회원들이 겪는 다양한 행정업무의 어려움 해소
2. 국가유공자 보훈 관련 : 국가유공자 신청 및 보상 관련 행정 절차 지원 (관련 기록 사실확인 포함)
3. 각종 민원행정고충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및 부당한 행정기관과의 문제 해결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 남양주시재향군인회 임직원들이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다짐하면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남양주시재향군인회 김영길 직무대행 회장은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앞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원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원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업무협약 체결식 이후, 재향군인회로 부터 증정 받은 재향군인회 공식 인증마크를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사무실 입구에 부착한 모습 (사진=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제공)
이번 '향군 할인가맹점' 협약은 단순한 회원 복지 향상의 범위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사회가 보답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相生)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