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행정사회신문=박현식 ]

맑은 날씨의 가을날 오전, 하남 미사리 둘레길을 따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는 행정사 인허가 현장견학 및 세미나 참석 회원들 모습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회장 조권기)가 두 번째 월례 여행동호회 행사를 겸한, 뜻 깊은 전문성 강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의 무대는 친환경적 변신으로 유명한 하남시 미사리 일대의 ‘하남 유니온파크(환경사업소)’였다. 특히, 최첨단 시설이 완비 된 유니온파크로 부터 세미나실을 협조 받아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가 주관하는 여행을 겸한 세미나 행사의 품격을 높여주었다.

유니온파크 환경사업소 환영의 메시지에 감사를 드림. (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회원들은 먼저 오전 이른 시간에 한강 둘레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고, 지역 랜드마크인 미사리 전망대와 유니온파크 견학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동호회 장소인 하남 유니온파크는 하수, 폐기물, 음식물 자원화 등 11종의 환경 기초시설이 국내 최초로 지하 25m 아래에 전부 집약된 곳으로, 혐오시설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친환경 명소이다.
지상에는 유니온타워를 비롯해 잔디광장, 다목적 체육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주민 친화 시설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범 사례를 행정사 여행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지하 25m에 설치 된 친환경 자원재생시설 안내도 (사진제공=유니온파크 환경사업소)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발맞춘 핵심주제들이 심층 다뤄졌다.
➀ 주제#1 : 행정사 환경인허가 추진 업무 및 전망과 '찾아가는 환경컨설팅데이' 출범
➁ 주제#2 : 파크골프장 인허가사업 검토 및 전망 등 인허가 실무 분야
➂ 주제#3 : 행정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인, 행정사 AI 실용성에 대한 강연
유니온파크 환경사업소에서 세미나 이후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이번 '대한행정사 여행동호회' 월례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친목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동시에,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현장 세미나를 통해 '힐링과 학습'의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회원들의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세미나 말미에는 '대한행정사 여행동호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수고해 줄 부회장 및 자문위원에 대한 임명 및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회장에는 이재연, 허경무 행정사, 운영본부장에는 박현식 행정사가 임명 되었고, 자문위원으로는 정동식 행정사가 위촉 되었다.
경기북부지방행정사회 행정사들은 이번 뜻 깊은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유익하고, 전문적인 동호회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