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윤승규 (왼쪽 네번째) ▲광주지회장 김진광(왼쪽다섯번째)
[대한행정사회신문=편집국 ] 대한행정사회 광주시지회(지회장 김진광)가 10월 23일 오후 2시 30분,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공식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에게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거점 구축의 의미를 지니며, 현장에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 방세환 광주시장, 소병훈 국회의원(광주갑),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윤승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지회의 출범은 행정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시키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대한행정사회는 전국 지방행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회장은 “행정사는 국민과 행정 사이의 징검다리로서, 사회적 책임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며 “광주시지회가 그 모범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진광 행정사는
“회원 중심의 열린 지회를 만들어 소통과 단합으로 하나 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법률·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봉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지회는 30년 이상 공직 경험을 쌓은 전직 공무원 출신 행정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살려 행정 자문, 무료상담, 재능기부 등 사회 환원형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승규 회장은 이날 “지역의 지회 하나하나가 곧 대한행정사회의 얼굴”이라며
“광주시지회의 출범이 전국 행정사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