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대한행정사회신문=김정섭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됐던 국민신문고 서비스를 오늘(28일) 19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민신문고 시스템은 당초 화재로 한 피해가 커 서비스 재개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우려되었고 민원의 방문·우편 접수 및 수기 관리, 지방자치단체 등의 대체 시스템 운영을 해왔다.
국민권익위에 따르면 국민신문고가 제공하는 민원, 제안, 적극행정신청, 소극행정신고, 갑질피해신고, 예산낭비신고와 국민생각함의 국민참여 서비스를 이달 28일부터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민권익위 유철환 위원장은 “국민신문고의 데이터 일부가 유실되어 국민들께 송구하다.”라고 사과하고, “화재 발생 전날인 9월 25일 19:35경 이후 신청하신 민원, 제안 등은 번거로우시더라도 다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