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원주의 한 식당으로 원주시지회 소속 행정사들이 모였다.
이번 자리는 26년도 원주시지회의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행정사의 업역 관련 발전방향과 체계적인 대응방법 등을 토의하기 위한 자리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여 한 목소리를 내고자 했던 원주시지회장(진광호 행정사)의 주관으로 이뤄졌다.
15명의 행정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자의 현행 업무와 노하우 등 업무처리에 관한 꿀팁을 공유하며 소통하였고, 서로 잘 모르고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문답을 주고 받으며 한층 발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최근 수임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고, 토론하면서 문제해결에 대한 능력을 향상 시킬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행정사에 대한 미래가치와 비전을 다시 생각해보는 실무 교육의 장이 되었다.

또한 원주시지회 사무국장을 맡고있는 고성민 행정사는 신규 행정사들의 가장 큰 어려움인 실무업무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교육과 상담 등을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각 행정사들 별로 전문분야를 파악하여 업무협조 등 상생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의견을 내었고,
특히 김재열 행정사는 마을행정사 제도에 관하여 최근 통과된 강원특별자치도 조례와 타지역의 성공사례 등을 확인하여 원주시 마을행정사 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대다수의 행정사들이 공감하고 수긍했다.

마지막으로 원주시지회장(진광호 행정사)은 이번 모임을 통해 상호 공감대 형성과 지역내 각 행정사들의 장점과 전문분야에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어 한층 더 성숙해지는 지회가 되었음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원주시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두번째로 정회원이 많은 곳으로 특히 전문역량을 가지고 있는 행정사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