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광교산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 열려
대한행정사회 경기남부행정사회(회장 이정섭) 산악동호회(회장 정치범)는 지난 11월 2일(일) 오전 9시 30분, 수원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 앞에서 제1차 정기 산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산행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계절에 맞춰, 행정사회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기남부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행정사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광교공영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뒤, 집결지인 반딧불이 화장실 앞에 모여 인사를 나누며 오랜만의 대면 만남을 반겼다.
간단한 일정 안내와 안전 교육 후, 오전 10시 정각에 출발한 회원들은 광교산의 대표 코스(왕복 약 2시간 30분)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늦가을의 풍경을 만끽했다.
단풍이 물든 숲길을 지나며 회원들은 업무와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산행 중간에는 조용한 쉼터에서 간단한 간식과 차를 나누며 회원들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첫 산행의 의미를 남겼다.
행사가 마무리된 뒤에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이어졌으며,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걷는 시간이 큰 힐링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경기남부지방행정사회 이정섭 회장은 “이번 산행은 경기남부행정사회가 한마음으로 걸으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동호회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정치범 산악동호회장은 “준비과정에서 회원들의 참여 열의가 높았다”며 “앞으로는 분기별 정기 산행과 더불어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행정사회 산악동호회는 행정사 회원들 간의 소통·단합·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결성된 단체로, 이번 1차 산행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산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